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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17:13
아 갑자기 립까페가 생각이 나네요
20분 인가 했고 삼만원 인가? 사만원 인가? 정도 했었는데
초기에는 터치도 없이 그냥 빨아서 사정만 시켜 주던 방식이었는데
좀 지나니까 상탈, 올탈도 나왔었죠
제가 봐온 여자중 제일 이쁜 여자애를 본곳이 립까페 였습니다
이십대 초반으로 보였는데
" 와 저런애도 이런데 나오네 " " 니 아버지 뭐하시노 " 하고 물어 볼려다가
그냥 조용히 사까시만 받았던 기억
간혹 눈 이 마주치면 눈을 돌리게 되는 그런 천사표 인상
나를 사정하게 하고 뒤돌아서 다른 방으로 들어가서 또 빨았던 아이
어케 한번 엮어 보려고 했는데 예약 자체가 랜덤 방식이라서 지명이 않되었기에 될때 까지 가야만 했엇는데 결국은 다시 보지 못했습니다
상탈 올탈이 나오면서 처자들 질이 좀 낮아졌지만 가성비 때문인가 예약이 않되던 립까페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