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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숫자, 남녀성비가 안맞을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이 벙개개최자(이년도 얼굴은 그닥. 화장떡칠이나해대고..)가 어제 이상한 문자를 보냈어요
뭐..형식상이나마 내일 좋은시간되시길 바랍니다..이런식의 문자를 보냈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추리닝, 슬리퍼 복장안됩니다. 상대에게 예를 갖춰주세요..여기까지 좋았는데
상대가 마음에 안든다고 너무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에서 살짝의심이 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디데이..오늘 12시까지 장소에 쳐들어갔습니다.
여자들은 뒤쪽에 등돌린자세로 앉아있고
한 년은 얇은 원피스인데 속치마 같은거 안입고 빤쓰만 입은상태로와서는 다리꼬고 앉아있어서 허벅지가 다 노출되어있는데
그년 얼굴도 뭐 안전하지는 않은 상태인데...
하나둘씩 오는 년들이 벙개개최자년이랑 혹시 아는사이가 아닐까? 알바하게 하면서 대충 남자들이랑 대꾸해주다가 나중에 어디 가자고 하면
집에 가야한다고 하고 도맘쳐라..그런 교육이 된 년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완전 아무나 잡아서 알바뛰어. 선착순 0 명 시급은 국가책정액보다 높음, 점심/차 무료제공... 뭐 그런건지..
암튼 앉아있으니 5대5는 커녕 80프로도 아니고 90프로가 자쓱아들이고 더우기 빨지도 않은 추리닝같은 추리한 등산복에
(노인대학생인지) 대학생가방같은거 들고 오는 할아범
어떤넘은 참선하는건지 테이블에 손모아놓고 눈감고 뒤집어 자는건지 ...
어떤넘은 머리가 자꾸빠지니 돈좀버는 허리우드 배우 홉쓰앤 쑈 처럼 맨대가리로 빡빡 밀고 온건지 머리 없는넘 등등...
5:5로 총 3세트 모임에 여자가 10명이 안되는걸로 보였어요.
그렇다면 나머지는? 간택되지 못한 자쓱아들은 어케합니까?
순간 모든 만감이 교차하면서
화장실 가는척하고
나와버렸습니다.
돈만 날린거다 생각도 들었지만, 그런 열화지옥 탈출비 치고는 싸게 들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으휴...
그냥 조껀만남찾는게 차라리 낫지 ...
집에서 가깝다고 한번가봤더니 ...정말 쉣이었습니다.
관광버스 후기를 찾아봤습니다.
ㅋㅋ 이건 어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