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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2 12:14
무더위가 한풀 꺾여 다행입니다^^
그낭 심심풀이로.. 편하게 음슴체로 갈게요~
금요일 오후 모처럼 시간이 남아서
모 횐님께 추천받은 목동 A타이로 고고
모 횐님이 추천한 처자 있냐고 물어봄
그런 처자 없습니다~
쒯... 그럼 최대한 귀여운 애로 해주세요
그리고 두 시에 입실 후 방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림...
안옴... 두시 반인데도 안들어옴...
실장님에게 물어보러 방을 나서서 카운터 쪽으로 발을 떼는 순간
문이 열리고~ 출근하는 타이녀들이랑 딱 마주침
오우 쒯...
하나는 뚱하고... 하나는 와꾸... 음...ㅠㅠ
설마 쟤들 중에?... 오 제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고...
뚱이 들어왔네요 하하
타이가 그렇듯 마사지를 열심히는 하는데 하나도 안시원한 상황ㅠ
평소라면 뒤로 돌때 솟은 곧휴를 보고 타이녀들이
오뽜 써비쓰~~?
했겠지만 오늘은 미동도 않는 나의 곧휴...
그래도 당분간 못달리는 상황에, 뇌는 자제력을 잃고
에잇 십분 남기고 2만원 던져주고 핸플 시킴...
손기술은 좋은지 금방 쌌는데 현타 오지게 옴 ㅠㅠ
4만원만 더 보태면 이쁜이들과 즐달 할 수 있는데
왜 그 순간을 못참고... 오 신이시여ㅠㅠ
오뽜 캄솨하므니다~하고 나가는 그녀를 보며
어제 못 시켜먹은 치킨이 생각났음... ㅠㅠ
마사지3 핸플2... 치킨이 두마리반...ㅠㅠ
심심해서 써본 내상기입니다 ㅠㅠ
시원하지도 않은 마시지 받느라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싸셨으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