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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08:55
철야하고 퇴근하느라 몸도 찌뿌둥하고
제가 원래 좀 몸이 피곤할때 이상하게 성욕이 올라오는 타입이라 그런지 땡기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마사지받은적이 오래되어서 간만에 시원하게 마싸쥐도받고 가볍게 방출이나하고
집에가서 푹 잘 심산으로 마통돌려서 가까운 집 찾아갔습니다.
제가 젤 선호하는 키작은 육덕에 손맛도 좋고..
저는 마사지받을때 손맛을 중요하게 봅니다. 손압 손온도 손느낌이 제 몸하고 잘 맞으면 기분이 넘 좋아지더라구요
하여간...다 좋았는데
앞판하는 중 여지없이 오퐈~써비쑤??? 이 멘트 나오시고 저는 살짝 고민하는듯...하우머취? 역시나 손가락 세개...
태국마싸에서 제가 주로 쓰는 전법인 지갑 뒤적뒤적 일부러 남겨둔 만원짜리 두장...
이거밖에 없다는 제스처를 취하면...그녀들도 항상 말없이 끄덕이며 써비스 들어가곤 했는데..
이뇬.....
급정색을 하며 이마넌?? 안돼안돼 노노 넥스트타임 이 지랄....
하아....
이 푸잉뇬이 배때지가 불럿나 ㅜ 아주 칼같이 잘라버리네요
아쉬워도 그렇다고 사정하기는 싫고...짜증은 올라오고 ㅋ ㅋ ㅋ
얌전히 남은 마사지받고 퇴청햇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