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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19:29
흔히들 탈모약 먹으면 어떤 사람들은
성욕도 사라진다고 그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들을 합니다.
이게 다 개인의 차이인데요. 제 사례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깔끔하게 대머립니다. 저도 한때 탈모약을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끊게된 계기가 바로 성욕이 감퇴되어서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성욕이 얼마나 감퇴 되었을까요??
제가 전에도 항상 언급했지만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딸딸이 한번 치고 오후쯤에 업소가서 물한번 빼고.. 집에 들어와서 잠자기전에 딸딸이 치고 잠듭니다.
하루 총 세번 발사를 합니다.
근데 탈모약을 먹던 시절에는 아침에 딸딸이 치고 오후에 업소가서 발사하고 오면 저녁에는 성욕이 전혀 생기지가 않더군요.
처음에는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탈모약으로 인한 성욕 감퇴로 결론 내렸습니다.
제가 탈모약을 복용하면 매일매일 두번씩만 사정이 가능하고
탈모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평균적으로 하루 세번 사정이 가능합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하루에 한번만 사정 하시는 분들은 탈모약을 복용하거나 말거나
별차이를 못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 세번 싸야 하는데 두번만 싸면 그 스트레스가 엄청 나기 때문에 대머리가 되더라도 탈모약을 과감히 끊었습니다.
P.S
만약 제가 매일매일 하루에 두번씩만 사정하는것에 만족하는 남자였다면
탈모약의 부작용을 전혀 느끼지 못했을겁니다.
하지만 저는 딸딸이로 하루 시작을 하고 오후에 업소에서 물뺀다음에
집에와서 잠자기전에 딸딸이를 치는 총 세번의 발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두번만 사정하는 패턴이 반복되면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P.S 2
제가 아침 저녁으로 별개로 딸딸이를 치는 이유는
제가 좀 성욕이 강한편이라서 아침에 딸딸이를 안치면 자지 좆구녕에서 쿠퍼액이 계속 줄줄 흘러내리기 때문에
기상후 , 취침전 딸딸이는 무조건 지키고 있습니다.
기상후 딸딸이 치지 않고 바로 업소를 갈경우 한번에 만족하지 못해서 업소에서 허비하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지기 때문에
업소와는 별개로 하루 두번의 딸딸이는 가훈 처럼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