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오피 |
오피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휴게텔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2019.09.08 15:31
자랑글이 아니라 걱정이 되서요.
자영업자인데 요즘 하도 장사가 안되서 밥세끼 먹는거 빼고는 유흥이고 친구고 긴축 재정중인데 혼자 쓸쓸히 술먹다가 필받아서 집앞에 노래방에 갔네요.
동네가 꼴탱이라 마땅히 갈데도 없고 노래방 50먹은 아줌마 나오는거 아는데 갈데가 없어 비를 추적추적 맞고 달려 갑니다.
그나마 30대 중반 노처녀 등장. 전에 한번 본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비도 오고 여자도 필이 받았는지 키스부터 골뱅이에 삽입빼고 다 했네요.
맨정신에는 줘도 안먹을 노처녀 좋다고 물고 빨고는 집에와서 정신 들고 생각해보니 돈은 돈대로 깨지고 괜히 꽃뱀으로 돌변해서 돈뜯는거 아닌지 겁이 나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다음부터는 키방이라도 가야지 기분이 드럽네요.
그냥...가락시장 가는게 나은 판단 아닐까요???
마음이 두근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