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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01:07
어떤 분이 글을 올리셨는데... 혹시 여기 건프라나 혹은 기타 조립식 비행기. 군인 모형. 탱크...자동차...조립을 하시던가 아니면 어렵게 외국에서 구입하신 나름의 아이템들 수집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어떤 것은 구하기도 힘들고...아니면 카메라를 수집하시던가...
야동과 나름의 수집 사진도 문제지만..그건 평소에 다른 곳에 저장하면 되기는 하는데...
특히 남자 조카나 나이 차이 나는 친인척 남자애들이 꼭 명절때 삼촌 방, 형 방을 들어가서 잠시 한 눈을 팔거나 하면 사고(?)를 치죠... 비싸게 산 자동차 ...빽미러가 하나 없어지던가...
가고 다음 날 보니 건담 팔 한짝이 어디로 날라갔던가..ㅡ.ㅡ::
제일 열 받는 말은 " 그깟거 몇 푼이나 한다고 그러냐면서..." 한 5만원 하니...할 때.....사실은 10만원에 ...따로 조립한 거라고 애기하면 아무말도 못하죠. 왜 그 뒤로 아무런 연락이 없는지..돈도 돈이지만 그거 조립하고 색칠하고 고생했는데...
그래서 어떤 때는 연휴 때 친구가 만나자고 약속을 해도...그 아이템을 사수(?)하느라...다시 말해 제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라....거실로...아니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분산시켜야 하죠...심지어 어느 구석에 숨겨 두었는데 참 잘 찾아요. 그래도 어느 틈에간 들어가서 사고를 치죠.. 다행히 올 추석은 아직까지 사고는 없습니다.
야동과 프라모델의 수난시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