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휴게텔 |
오피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
건마(서울外) |
오피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2019.09.16 01:26
연금이나 종신하나 필요한 김에 여자 보험설계사한테 들려고 하는데요~
혹시 계약 관련해서 댓가로 따먹거나 이래저래 작업 성공하신 분 계실까요?
쪽지로 주시면 더 감사합니다ㅋ
흠 과거에는 인터넷에 보험 가입관련 올리면 전국에서 연락이 왔었죠
물론 지금처럼 전화로 가입이 아닌 오프로 만나 설명듣고 사인하고 하던 시절
그때는 보험 들어주는척 술 한잔하며 떡
왠간한 년들은 어차피 지도 술먹고 좋아서 떡친거라 담날 보험 들으라는 말없이 헤어질때까지 떡
좀 대가리 찬 년들은 이미 눈치채고 경계를 많이 하지만 들어줄것 같이 하다 떡만치고 빠이...
하지만 끝ㄲ지 예의를 차려 대하면 가입없이 떡만치고 헤어질수 있었죠
아마......지금은 힘들지 않을까요?
몇번 그런 광고성 전화받고 만나서 가입하겠다 했더니 안된다고 정 못 믿어서 보자고하면
자기네 사무실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끊었쬬
그냥 돈 내고 업소년 짭짭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아직두 몸팔아가면서 영업하는애들 많으거같은데 요즘은 무서워서리...
제가 2년전에 몸팔아서 핸드폰 한 40정도 더 남겨먹는년이랑 10년전쯤 사무실동생이 친구라면 데려온 아우디A4 타구 다니는 보험하는년 먹은적 있네요.
핸드폰은 원래 동네에서 잘아는 동생이 잘 주는애라해서 그냥 화대준다 생각으로 한번 한거구요.
10년전에는 보험하는년 소개받구 관심없어하니까 지가 먼저 술한잔하자해서 먹다가 이것이 약만 올리면서 하나 해주면 준다해서 그당시 제기억으로 5~6만원
짜리 하나 들구 담달부터 일부러 안 내구 연락오면 한번씩 먹구 내구 하다가 한 3달정도 먹다가 연락이 없길래 바로해지.........
저는 중간에 있는애들이 믿을만하구 원래 좀 그런애들이라 먹었는데....
요즘 모르는애들 만나서 이러면 역관광 당하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