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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16:37
여기서 퍼온글인데 회원가입해야 보일거같아 내용 복붙합니다
전에 글을 올리던 곳이 없어지면서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 계셨던 분들 상당수가 이곳에 계실거라고 지인이 얘기해서 그때 약속드린대로 후기를 이곳에 남깁니다.
전에 글을 못보신분들을 위해서 간략히 적자면
저는 오십대 후반의 나이로 올초에 야동을 처음 접했고,
코바야카와상을 알게 되었고, 여러 경로를 통해 수소문해서 볼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지만 지금 글을 쓰는 이시점에서는 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됩니다.
긴밤 쓰리샷, 50만엔(노콘불가, 물다이불가, 풀서비스)
항공료, 호텔비, 식비 별도, 픽드랍 포함
조건이었습니다.
출국시 100만엔을 가져갔는데 그 금액은 세관신고를 해야해서 여행경비목적으로 세관신고서 작성했습니다.
걱정했는데 그냥 그것만 작성하면 됩니다.
나중에 저처럼 진행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하네다 공항에 입국하니 입국장에서 제 이름푯말 들고 픽업을 왔고,
그를 따라 차를타고 30분정도 걸리는 아만도쿄라는 호텔에 갔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픽업온 남자가 전화를 받고 방 키를들고 내려가서 야쿠자 비슷한 남자를 데리고 왔습니다.
제반 조건확인하고 몰카탐지나 이런거 하고 협박 비슷한 말도 듣고 아무튼 딱딱하고 기분나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제 휴대폰을 가져가면서,
배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수 있고, 더 나아가 이 자체가 불법행위이기에 법적인 책임을 질수도 있다.
따라서 사진이나 영상을 남기는건 위험한 일이다.
이건 우리 모두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이니 협조 바란다.
사전에 조율된 부분이지만 불법행위, 법적인 책임 이런 얘기 들으니 겁이 나더군요.
괜히 큰 범법자가 된 것 같은 생각도 들고요.
들은바로 중국인과 일본av배우의 조건이 많은 걸로 아는데
그와 관련한 영상이나 사진이 한장도 돌지 않는지도 알겠더군요.
불쾌한 절차가 다 끝나고 픽업온 남자하고 야쿠자같은 남자가 키를 들고 나가고 코바야카와상이 들어왔습니다.
청바지 차림의 캐주얼한 복장이었습니다.
화면보다 얼굴은 나이들어 보였고, 몸매는 길쭉하고 늘씬했습니다.
나이 들어 보인다고 해봐야 어차피 저보다는 한참 어리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대화는 그녀가 가져온 스마트폰으로 했습니다.
음성번역을 했는데 서로 의미가 안통하는것이 많아서,
단어 입력으로 하기도 하고, 서로 짧은 영어 단어나열로 소통했습니다.
그래서 아래 모든 내용은 제가 이해한것을 바탕으로 했고, 정확하진 않을수도 있습니다.
한국인 조건은 제가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말은 못알아 듣지만 표정이나 몸짓이 애교가 많고 밝은 성격 같았습니다.
그 때문에 귀여운 얼굴은 아니지만 상당히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중국계 브로커의 최대 장점이었던
작품따라하기 중에서 저는 10분 참기를 선택하고, 의상은 그 작품 마지막 의상을 부탁했습니다.
10분 못참더라도 삽입은 하는 조건만 달랐습니다.
나머지 두번은 컨셉을 정하지 못해서 자연스럽게 진행했습니다.
걱정과 달리 세번모두 만족스런 섹스였습니다.
20대 시절에도 빨리 싸는 편이 었고, 50대 후반인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느낌이 온다, 쌀것같다, 싼다, 그리고 여운 이렇게 본다면
느낌이 오면서 금방 쌀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편이고,
쌀것같다는 느낌이 들면서 부터 싸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습니다.
정력이 좋은 분들이 이 시간이 길지 않을까 싶고 그런분들이 부럽습니다.
20대와 지금 다른 점은
아무느낌이 없는것에서 느낌이 오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발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자꾸풀리고)입니다.
느낌이 오고 얼마지나지 않아 쌀것같고, 그리고 금방싸는 이 리듬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요즘에 안마에서 애무받으면
발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길고, 발기되고도 풀리기도 하고
그러다가 발기되고 느낌이 충분히 오면 역시나 바로 쌉니다.
결국 제 만족감을 높이는 관건은
발기유지를 잘시켜주고, 쌀것같은 느낌에서 싸는데 까지 걸기는 시간을 길게 가져갈수 있도록
자연스레 체위나 속도를 조절하는데 있습니다.
코바야카와 상에 한정되는 얘기지만
좋아하는 배우라는 점을 제외하고(이게 가장 큰 차별점이긴 합니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마인드가 정말 좋다는 겁니다.
보통 업소녀들은 빨리 싸게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쌀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걸 조절하려고 자세를 바꾼다던지 속도를 늦추는 등의 행동을 하면
눈치를 채고 빨리싸게 하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아마 여기 분들중에도 그런 느낌 받은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바야카와상은 이런경우에 조이는것도 좀 풀어주고, 속도도 좀 늦춰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느낌이 온다에서 쌀것같다/ 쌀것같다에서 싼다까지의 시간이 조절이 되고 길어지니까
쾌감도 적정선에서 유지가 되고 점차 고조되니까
쌀때도 시원하고 여운도 충분히 남고
최근 섹스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은
알가슴이다 보니 만질때 촉감이 좋지않고, 피부결이 거친편이다
운동을 해서 탄탄한 몸이 매력적이긴 한데, 좀 뻣뻣해서 확 감기는 느낌이 부족하다.
장점은
허리 골반라인이 명품이고, 땀을 많이 흘리고, 물이 많은 타입이라 질퍽한게 뭔가 진짜 열정적으로 한것같은 느낌이 든다.
망꼬 냄새도 안나고 손질이 잘되었고, 그부분 조임도 훌륭한 명기다.
작품속에 과한 신음소리도 실전에서는 전혀 과하다는 생각이 안들고 더 흥분시키는 요소였다.
돌아와서 다음예약을 얘기하니 당분간은 힘들다고 하네요.
촬영스케쥴보다는 중국쪽으로 조건이 많아서 어려운거라고 하더군요.
보통 예약을 한꺼번에 여러개를 잡는다고 하는데 그럴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일단 스케쥴 비는대로 예약 잡아주기로 했습니다.
브로커는 예약이 길어질수도 있으니 급하면 다른배우로 잡아줄수 있다고 하길래
모르는 배우의 경우에 어차피 제게 일반 업소녀와 다를 바가 없으니
가능한 배우를 추천하면 작품을 찾아보고 마음에 들면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waka ninomiya, akari asagiri, reiko sawamura, satomi yuria, ruri tachibana 등을 추천했습니다.
혹시 이분들 추천작품 있다면 부탁드리고,
코바야카와상을 포함에서 유명도나 이런걸로 순위를 매겨주시면 참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실제 업소 경험은 많은데 비해서 온라인을 통한 영상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여기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코바야카와상과 있었던 디테일한 상황묘사를 글로 표현하기도 애매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일단 이정도로 적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디테일하게 있었던 상황도 글로 남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 2탄으로 미즈노 아사히도 먹엇다는데
죄다 나름 이름 날렷던 배우들인데 대단한 인맥이신듯
미즈노 아사히 후기가 궁금 하네요.
그런데 가격은 후덜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