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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12:29
예전부터 엄 다혜 팬 이여서 카폐에도 가입하고 딸 치고 싶을 땐 엄 다혜 의 야릇한 신음소리만 들어도 쿠퍼액이 줄줄줄 나올 정도로 완전 빠졌던 시절이 있었죠.
그 때가 2000년 대 중반이였는데 ㅋㅋㅋㅋ
여자친구 만날 때처럼 두근대는 마음으로 갔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피부와 섹시함은 여전함.
안마방인데 물다이는 없고 오직 연애모드 뿐.
젖꼭지 애무는 짧았고 BJ는 예상외로 프로답지 않았음.
쪼임은 괜찮았고 펌핑 시 인터넷으로만 듣던 야릇한 신음소리를 직접 들으니 너무 좋았음.
신흥 여관가면 4만원이고 스파형 건마에 사이즈 잘 나오고 서비스 좋은 분들이 많아서 그 분들 위주로 보다가 가끔 엄 다혜 생각 나면 보면 될 거 같다는 결론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