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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08:49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오늘 아침은 쌀쌀하기까지..
여름내내 보기 힘들었던 스타킹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버스에서도 지하철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살스 검스의 계절이 돌아와서 아침부터 즐겁네요
ㅎㅎ
제가 님이라면,업무에 지장이 있었을 겁니다! 아님 미혼이라고 하니,들이댔던가..ㅋ 스타킹에 흥분하는 남자들은 얼굴보다는 몸,특히 하체를 워낙 좋아해서 다리가 잘 빠졌음 그냥 게임 끝이죠!^^ 하여튼,날이 선선해지면,그놈의 스타킹 때문에 제 아랫도리가 힘들어져요..ㅋㅋ
발(팁토)를 유심히 보게 되는 건,저희들에게 당연한 것이죠..ㅎㅎ 아울러 어쩌다 스타킹의 밴드라인이라도 보게 되면 뭐..그 순간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여 시원하게 뽑고 와야죠~ㅋㅋ이 공간에서 저와 님 말고도 스타킹에 미친(?)사람들 엄청 많을 겁니다! 또한,예전에는 변태 소리 들을까봐 말을 못했지만,지금은 스타킹 페티쉬가 많이 대중화 되었고,또한 여성들도 거의 알고 있기에.. 저는 미혼이라,만약회사에 그러한 여직원이 있었음 어떻게든 함락시켰을 듯 싶네요~^^ 암튼,올 가을도 뜨겁게 달리시고,화이팅~!!
그래서 전 노출이 많은 여름보다 봄과 가을에 엄청나게 달립니다! 스타킹 때문에 흥분이 주체가 안되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