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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5 11:17
늘어진 뱃살을 좀 없애 보고자 다시 다니기 시작한 피트니스 센터
어제 저녁 퇴근 후 집앞 피트니스 입장해 본다.
이상하다 평소에 북적부적대는 유산소 운동라인인 런닝머신쪽이 한가하다.
평소와 같이 바벨 덤벨 라인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어머~ 평소엔 한가했는데 숨을 헐떡대며 바벨 덤벨 운동에 열심인 남자들로 득실 거린다.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있었다, 하지만 곧 이유를 알게되었다.
레깅스 입은 늘씬 죽빵 처자가 덤벨로 팔 운동중이였다. 엉덩이가 하트모양이며 골반이 커서 다리사이가 벌어져 있는 영락없는 골반미녀다.
주변에 모든 남자들이 그 처자를 힐끔힐끔 보며 운동중이라는것은 느낌으로 알수 있었다.
나도 운동에 집중하고 싶었지만 집중을 할수가 없었다. 넘 늦을시간이라 오래 있을수가 없었지만 오늘도 그 처자가 나오길 간절히 바래본다.
그날 올챙이들 쫌 하수구이서 친목회 했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