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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14:40
우연한 기회에 소개받아, 최근에 30대초 정도로 보이는 일본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일하다 그만 두고 한국이 좋아 한국어 공부하러 왔답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어가 필요하기도 해서, 개인교습을 요청하고오케이 받았습니다. 만날 약속도 잡았구요.
물론 학업에 충실하겠지만, 그 이상의 다른 진도를 빼는 것도당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일본스러운 예의바르고 상냥한 여성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혼자서 너무 상상의 나래를 펴시는거 같은데요? ㅎㅎ
그 처자한테 일본어배우고 싶다고 덤비는 한국남자가 한둘일까요...?
일본여자를 많이 만나본건 아니지만 예의따지고 매너따지는 남자보단 조금은 직설적이고 개성있는 남자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예의좋고 매너만땅인 남자들은 일본에서 많이 만나봤을테니 개성있는 남자는 당연히 맛있는 외식먹는 기분이겠죠
일단 일본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시고 그냥 한국말못하는 한국여자라 생각하고 대하세요
잠자리할때 야동에서 듣던 소리듣는거랑 남자를 좀 더 챙긴다는 거 외엔 별다른거 없습니다.
본인의 매력을 본인답게 어필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