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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15:06
제가 성향이 조금 이상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대딸방이나 말그대로
공식적인 서비스가 마무리인곳은 갔을때
너무 기계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전혀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런데 타이마사지를 가면
팁달라고 요구 하든..
안하든..
일단.. 한국에서 일하는 20대 초반정도 되는 애들은
그쪽 자지 마사지에 경험이 길지 않아서
부끄러워하는 아가씨들도 많고
많이 어설퍼서 설레임이 느껴지는 그런게 너무 좋더군요.
제가 아직 순진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아가씨가 부끄러움 타면서 제 자지를 어루만지는 그느낌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