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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00:46
모임을 통해 알게된 여성이 있었는데
그녀를 통해서 그녀의 친구를 제가 어쩌다 만나게 되었지요 이혼녀 이구요
가슴이 굉장히 실했는데 가슴이 또 잘느끼는 성감대여서 관계시 가슴빨아주면
아주 그냥 자기엉덩이를 들썩들썩 난리가 아니었죠
사정하고 나서 입에 갖다대면 쪽쪽 마무리도 잘하고
오랄을 받다 사정기미가 보여 빼려 하면 자기가 그대로 사정시켜서 잘 받아 먹어주던 착한 아이였죠
관리를 잘해야 했었는데 섹스할때만 부르니까 떨어져 나가더군요 ㅜㅜ
또 한번은 이것또한 모임으로 만난 서울사는 이혼녀 였는데
운좋게도 그녀또한 가슴이 상당히 컸습니다.
술먹고 어쩌다 둘이 모텔가서 하다가 가슴에 좀 많이 쌌습니다
(제가 싸는양이 좀 많은 편 이긴 합니다)
그날따라 평소보다 엄청 많이 나오더군요
이혼녀의 목아래부터 가슴 배 배꼽부분까지 정액으로 다 덮었습니다
그녀도 깜짝놀라고 나도 좀 놀라고...
싸놓은 정액으로 가슴 전체에 문지르며 맛사지를 하더군요
처녀들 에게선 절대 볼수없는...결혼 경험이 있는 여자들은 확실히 대담하긴 하더군요
관계시 적극적을 넘어 너무 달려드는 성격이라 부담되더군요 ㅎ
달려들어 온몸을 혀로 핥아대는데 저는 좀 별로더군요
저는 리드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녀는 좀 많이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이 이혼녀는 너무 적극적이라 고민고민하다 제가 연락피하고 급기야 톡 차단하고 끝냄
아래 사진은 얼마전 알고 지내던 아이인데
어쩌다 한장 찍게 되어서 올려봅니다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수정을 하느라 지저분해 졌네요 양해 바랍니다 ^^
ㅓㅜㅑ~
친짜로 많이 싸시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