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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19:56
페트로 호텔 깔끔한게 좋네요
조식도 맛있고 뭐 여기 써치해서 묵기로 한걸 잘한듯하네요
페트로 호텔 3층에 마사지샵이 있더라구요
객실올라가다 봤는데 새벽에 못참고 ㅋㅋㅋㅋㅋ 호기심때문에
가보니 떡샵인듯했어요.
마사지여서 마사지만 받길원했는데
그래도 뭐 떡도 해준다는데 거부하는 남자 없지않겠습니까
코스 비용등등 고려해서 보고 그닥 비싸다고는 안느껴져서
결제하고 아가씨초이스를 하는 방으로 안내해줘
고심끝에 몸매 좋은 아가씨 택해서
방으로 같이들어갔네요
아가씨는 굳이 몸이나 깨끗하게 냄새도 안나고 이쁜데
같이씻어주길래 설렜습니다 ㅋㅋ..
이곳저곳 민망한곳 까지 씻어주더라구요
어릴때 엄마랑 목욕탕 갈때빼곤 이렇게 꼼꼼한건 처음이라 민망하네요
그녀도 제가 조금 씻겨줘 봤는데 피부탄력이 대단해서
비누칠하니 반짝반짝해지면서 엄청 좋더라구요 ㄱㅅ도 만져봤는데
뽀도독 소리가 납니다 크기도 좋고 ㅋㅋ
방으로 나와서 벽면을 보니 거의 대부분이 거울벽면이라
사방에서 그녀와 제가 보입니다.
약간 신기하더군요
누워서 이제 마사지도 앵간히 해주고 ㅇㄹ을 해주는데
소리가 대박이에요
스킬도 스킬인데 우선 그 진짜 개걸스럽게? 라고 표현해야되나
여튼 그렇게 빨아주니 너무좋고 온몸에 열이오르더라구요
그때 쌀뻔했지만
그래도 방아도 찍어보고 뒷치기도 해보고 여럿자세 체험하고 물뺏네요
관계할때 거울로 제 테크닉이나 그녀의 몸도 좀더 보려했는데
맛있으니 박기에 바빠서.. 거울은 못보고 눈앞에 그녀바디만
보면서 한게 조금아쉽네요.
티안나게 샤워호다닥 하고 머리 완전히 말리고 숙소로
돌아갔네요.
가족여행인데 이렇게 가까운곳에서 살짝 외도하고 오는게
기분이 이상하네요 ㅋㅋ 허접한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