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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20:25
난 평소 굉장히 감정적으로 사는...
굉장히 감성적인 남자라고 자부하는데
야동 사이트 돌아다니다보면
Heavy-r 또는 Superzooi 에서 졸라 잔인한 동영상 올라오는거 보면
별 좆같은 잔인한거 다올라오는데 테러범들이 막... 사람 목자르는거 이런거 올라오는게 대부분인데
난 그런거보면 그 테러범 색기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제발좀 사람좀 죽이지말자라는 생각이 드는데
가끔씩.. 존나 이쁜 아가씨가 남자 자지 자르는 영상 가끔씩 올라오기도 하는데
내가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강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자가 남자 자지 자르는 그 동영상 구경하는게 야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냥 여자가 남자 성기를 가지고 장난치거나 학대하거나 자르거나 이런거는 나도 모르게 존나 꼴려..
근데 나보고 그 여자 한테 가서 내 자지를 기부하라고 하면 난 결단코 안해...
말그대로.. 그냥 여자가 다른 남자 자지를 자르거나 바늘로 벌집을 만들면서 이쁜여자가 막 웃는 모습이
존나 야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
근데 이게 싸이코패스는 아닌거 같은데...
보통... CBT 즐겨보는 사람들은 다 이정도는 즐기는데
독일이런데도 보면 공개적으로 남자 자지 수집한다는 여자가 있거든..
그러면 또 남자중에도 기꺼이 기부한다는 사람이 있어
그러면 서로 계약서 쓰고 여자가 과다출혈로 남자가 죽지않게 잘 묶은 후 자지를 잘라서 알콜병에 보관하더라구...
뭐 어쨌뜬.. .. CBT (cock and ball torture) 좋아하는 사람 많지 않나??
내가 사이코패스인거야?? 난 사이코패스치고 너무 감성적이로 슬픔을 잘 느끼는데???
뭐래니...
나보고 사이코패스라고 하길래 그에 대해 적은건데 뭔소리야
너야 말로 관종이니??
내가 살아보니 너같은 스타일의 인간들이
가장 인간 말종이더라...
이거 공감하는 사람 많을거다.
아 그리고 한편으로는 니가 측은하다.
내가 얼마나 너랑 안놀아줬으면 내가 쓴글에 와서 나 싫다면서 내글에 손수 댓글까지 달까??
너란놈의 인간스타일은 진짜 사회 생활하면서 가끔 보는데
측은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인간 말종이기도 하고..
으이구.. 너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봐라 너 인간 말종 맞냐고 그럼 속으로는 다 Yes 라고 대답할거다.
이렇게 말해줘도 넌 이해 못하지? 너 짧은글 게시판에 글작성한 개수봐라 너같은 놈만 있으면 짧은게시판은 망한다.
짧은게시판에 글이나 좀 올리고 남을 험담해라 빙시 같이
너보다 글도 훨씬 많이 쓰는 사람 한테와서 개같은 시비 걸지 말고
양심이란게 좀 있어봐라
몇가지만 확인해봐도 본인이 쓰레기라는걸 알텐데
그 몇가지 확인을 안하고
그저 자기는 엄청 위대한 사람마냥...
짧은글 게시판에 글이나 좀 더 쓰고 시비 걸어라 알았지?
양심이라는걸 갖고 살란 말야
으휴 이렇게 말해줘도 이해 못할확률이 99% 라서
내가 스트레스 다 받네...
너같은 놈들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 받는거여..
뭐 말을 해주면 이해를 해야하는데 이해력이 딸리니까..
소귀에 경 읽기지 뭐...
어휴....
사실 너같은놈이 단 댓글은 대응할 가치 조차 없는건데
내가 너같은 놈도 인간 대접은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대응 한번 해준다.
곧바로 배껴서 어그로질
이 당쇠는 해당 안되는게 없어
무슨 대졸초임에 일억넘기고 암환자에 일 몇천을 벌고
뭐에 뭐에 뭐에
게시판에 뭐만 나오면 다 자기랑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