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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10:02
저도 밑에분과 같이 회사를 통해 알게된 형이 있는데
둘다 회사를 그만두고 각자 사업을 하게되었지요.
근데 이형은 나름 자부심강하고 그래서인지 좀 자기 주머니보다
크게 시작하더니..결국 1년만에 접더라구요.
그사이 저에게 소액으로 돈을 빌려달라고도 몇번햇구요
그이후 어느 회사 영업으로 다시 시작햇는데 월 1000이상 찍을때도
많고 못벌어도 순수 5~600은 가져간다하더라구요
근데 아이 영어유치원. 집살림 등 으로 쓰면 마이너스라네요..
결국 카드값.또는 유치원비 땜에 또 소액으로70~50씩 제게 빌리더라구요ㅋ
그래서 제가 그랬죠..일반인보다 나름 버는데 ..가계지출을 좀 체계적으로
점검해보고 돈이 세는곳을 잡으면 충분히 괜찮은데 왜그러냐..
결국 소액40~70 .. 어느땐 30~15까지ㅋㅋ 빌리고 다음주에 주겠다
이번달에주겠다. 등 계속 미루더라구요.
맞아요 걍 밥사줫다 생각하면 편해요..근데 이게 길면 두달? 짧으면 한달에 한번씩
이러고..빌려줘도..갚는 날이 돌아오면..넌 그래도 버틸만하잖아 좀 참어..이렇게 얘기하는데.. 몬가 어이가없고 좀 화가나더라구요.
결국 3달.4달뒤에 소액은 값었는데..다신 거래하기싫어지더라구요
결국 또 3주전.. 15만원만 빌려달라..바로 주겠다.. 결국 쌩깠더니 이제 연락안오네요
남의돈이 작던 크던 먼저 날짜에 못갚으면 정중히 사과를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 차라리 안받을 마음도 백프로지만..걍 쌩가는 이사람... 걍 없는사람으로 생각하는게 맞죠?? 근데 이상한건 남의돈 15만원30만원 값을 돈은 없는데..가족끼리
비싼데가서 고기썰고..애들 150. 학원비들이고. 헬스하고.정장 사고..ㅋㅋ
이게 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전 남의돈은 내돈처럼 귀하기땜에 빌리지도 않지만 단돈 만원을 빌려도 진짜 찜찜하던데..
추가적으로 제사촌형도 위에사람과 같네요ㅋㅋ
이번주 꼭 줄게..그러고 다음달주께..그러고 카톡 차단 문자 쌩~
저뿐아니라 사촌 동생들한테도 이지랄 떨엇더라구요 한참 어린애들인데 20대..
걘 애들 둘잇는 삼십대 중반.. 그래도 뻔뻔하게 명절엔 아무일없듯이 웃고 그러대요ㅋㅋ
위 두가지...참 저는 사회서 만난 형, 그리고 사촌인 형 ..오늘부로 정리할까하네요
잠시 끄적여봅니다........
남의시간.돈 이건 내시간 돈 만큼 중요합니다!!
전 시간약속.돈약속은 무조건 철저하게 지켜야한다고 생각하는데...다들 그러신거죠?ㅎㅎ제가 좀 유별난건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