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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5 22:56
그동안 허리가 아파서 배달 알바를 못나갔다가 연휴때 다시 나가고 있습니다.
사장놈이 여행 간다고 요청이 들어와서...이집은 장사가 왜 이리 잘되는 건지...
오늘도 마감하니 400만원 매출이네요. 내일도 예약 받아 놓은 것만 80만원 정도 되는데.
여튼간에 여름도 다 지났고 이제 노브라 여자들은 못보겠구나하며 배달 다니는데
웬걸요..노브라로 나오고 꼭지가 다 튀어 나오게 옷을 입고 나오는 여자들이 여름보다 더 많네요.
여름이든 가을이든 집안에서 노브라로 있는 건 똑같은데
다만 여름에는 옷이 얇으니까 상대적으로 뭘 하나씩 걸치고 나온 반면에
가을이 되어서 날이 쌀쌀하니까 옷이 좀 두껍고하니 안튀어나오겠지하고 그냥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도 세명이나 그렇게 나왔는데 아줌만 한명은 요새 여자들 많이 입는 민무늬 원피스인데
도어락이 해제가 되길래 문을 열었더니 아줌마가 거실에서 문쪽으로 걸어 오는데
가슴이 덜렁 덜렁 거리면서 꼭지가 툭 튀어 나왔더라고요.
다른 아줌마는 반려견 한마리 안고 나왔는데 밑에 있는 다른 반려견이 낑낑 거리니까 그놈 달래 준다고
제 앞에서 쪼그리고 앉았는데 가슴이 다 보이고..헐..
여튼 더 추워지기 전까지는 좀 눈이 즐거울거 같습니다.
허리는 통증은 가셨는데 골반 틀어진게 아직 남아 있어서 조금만 무리하면 상태가 안 좋아지네요.
다들 즐달 하십쇼~~
전봇대님 글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몸이 빨리 완쾌되기 바라고요
배달시 에피소드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