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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7:49
동네 괜찮은 타이 건마 있어서 자주 다닙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아로마 할때 수위가 아슬아슬하더라구요.
전 그냥 마사지 받다가 아 싸야겠다 싶으면 걍 2만원 주고 딜 합니다. 3만원은 너무 호구 같구 아예 안주고 빼달라기엔 제가 아직 ㅋㅋㅋㅋ 내공이 부족해서
근데 이번에 들어온 처자
코끼리 닮았네요 ㅋㅋ 몸매도 얼굴도 ㅋㅋ
귀여운데 덩치가 장난 아닙니다.
아 그런데 터치가 아주 적극적이네요
대놓고 가슴과 동생 방울쪽을 공략하는데...
걍 10분 정도 있다가 1회용 팬티 벗을게하고 벗었습니다.
그러니까 씩 웃으면서 딜 치길래 2만원줄게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더만.. 글쎄...
BJ까지 포함해서 2번을 뽑아버리네요 ㅡㅡ...
60분이었는데 ㄷㄷㄷ
안선다고 안나온다고 했는데도 어떻게든 입으로 세워서 손으로 입으로 2번까지 빼고 마네요.
와 진짜 이런적 처음이었습니다.
대부분 타이 처자들 돈 받고 어떻게든 젤 발라서 빨리 싸게 만들어버리자 그런 마인드던데..
왠지 당한 느낌도 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어안이 벙벙합니다.
사장님이 마사지 잘하는 친구로 넣었는데 괜찮았냐고 묻기에 참 잘하는 친구네요... 하고 웃고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건마요?초건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