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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1:31
어느분 글을 보다보니 나의 첫경험이 언제인지 생각하게되더라고요ㅋ
그녀와는 지금도 가끔 연락만하는 사이입니다.
서로 결혼후 다른동네에 살게되면서 멀게만 느껴지는 사이지요.
때는 2000년 다모임 알럽스쿨에서 친구들을 만나는게 유행했었지요.
어느날 쪽지가 날라왔더라고요.
학교다닐때 말한마디안해보고 그냥 얼굴정도만 알던 친구였지요.
근데 버스로 한정거장에 살고있더라고요.
그래서 한정거장 반대편에 사는친구와함께 자주 만났었죠.
근데 알고보니 그녀와 나는 친척...이러면 근친상간이되는건가요?ㅋ그러다 둘이서 만나게되고 자연스럽게 자취방에서 놀다가게되고 그러다 어느날 자연스럽게 뒤엉키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저는 처음인지라 어떻게하는지도 몰랐고 아무리 넣으려해도 들어가지가 않는거에요...
결국 첫 슴가 만지기만하고 그날은 끝났네요...
그이후로 제가 군대가게되고 휴가나올때마다 그녀와 침대에서 장난은쳤는데 그이상은 절때 허락하지 않터라고요ㅠㅠ저는 풀발기ㅜㅜ팬티는 젖어있고...
그렇게 전역후 복학하고 그친구도 사회생활하다 그친구가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되었어요.
저도 졸업후 사회생활하면서 연락만하면서 시간이 흘러갔는데 어느날 서울에올라왔다고하더라고요ㅋ
퇴근후 저녁을먹고 모텔잡아줄테니 거기서 자라고했더니 절대 안간다네요ㅡㅡ갈곳도 없으면서.
그때당시저는 누나랑 둘이살고있었거든요 그래서 내가사는집에갈순없자나 했더니 가자고하더라고요ㅋ다행히 제방이 현관바로앞에있었습니다.시간도 새벽이라 누나는자고있었고ㅋ
그땐 왜그랬는지 ㅋㅋ신발도 방에넣고 처음이라 피날꺼라고 해서 수건깔고ㅋ(그땐 이미 야동으로 공부했었죠)둘다 처음이라 입틀어막고 첫 경험을 치루게되었네요ㅋ
씻을때도 먼저 화장실들어가서 그녀가 언능들어와서 씻고 먼저나가고 그렇게 씻었네요ㅎ아침에 누나가 출근하면서 문을열려고 하더라고요ㅋ 잠가놓고 잤는데도 심장이 쫄깃쫄깃 하더라고요ㅋ그리고 한번더 할려다 아푸다고해서 못했네요ㅜㅜ
그이후의 경험은 시간나면 또 올릴께요ㅋ몇번더있습니다ㅎㅎ
ㅋ 사진만 있었어도 왕추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