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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6:04
과거의 노래를 들어도
옛날 생각이 나고
과거 자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을 봐도
옛날 생각이 납니다.
이 사진을 보니까 제 어린시절이 떠오르네요.
어린시절 머리카락에 이정도는 다들 하셨죠?
만약 이정도도 하지 않으셨다면 매우매우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셨을겁니다.
시골도 시골 나름이겠지만
지금도 제 시골 고향은 아직도 구멍가게 하나 조차 없는 동네인데
89 년도까지는 동네에 전기도 안들어왔고 머리를 감더라도 맹물로 감고
나같은 경우는 아예 씻지를 않았음. 때를 말려서 덩어리째 후두두 떨어질 정도..
참 저런 영상들 볼때마다 안타까운 부분은
내가 어린시절에는 너무 안씻어서 때를 덩어리째 뜯어 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는데
요즘 외국에 못사는 나라들도 그정도까지 때를 방치하진 않더군요. 그게 참 안타까워요.
어린시절 덩어리진 때를 뜯어서 훈장 처럼 들고 다녔는데...,
마당쇠=더러운몸
더러운몸=조선족
자기 어렸을때 중국에서는 저랬겠지
한국은 저러지 않았거든
제대로 알고 올리시지
더러운 짱께XX
흐미~ 소름돋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