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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0:10
전기에서 음극과 양극은 상극이지만 사실은 전류로서 통하듯이
이 두신문사 는 불태워 없어져야할 극악무도한 언론사이네요
서로들 입장에서 거짓뉴스와 보도를 일삼으니
사실 팩트를 해석도 하지말고 그대로 보도해라 만들어 내지도 추측도 하지 말고
그걸또 역시나 하면서 동조하는 광신자 무리배놈들
완전히 정치적 광신자들이 서로들 도로를 점거해서
자세히 보니 20대는 보이지 않구 40대에서 70대가 주류인것 같은데
미치지 않은세대는 20대 미만인듯
지나가다 적습니다.
허위사실은 아니고요. 윤중천이 입에서 윤석열이 이름이 나온건 사실이라고 합니다.
대검에서 자료 갖고 있다가 그러 까라고 하는데도 아니라고 안까고 있지요.
한겨레가 문제 삼은건 이름이 나왔으면 서면으로라도 소명을 했어야 하는데
자기들 판단에 아무런 흔적도 안남기고 그냥 덮었다는 거지요.
검찰에서 인지수사를 하는데 윤석열이는 증거나 뭐가 없어서 덮었다는 건데
같은 날 같이 이름이 나온 한상대나 윤갑근은 확실한 증언이 있어도 무혐의 처분 때렸고요.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 것 입니다.
그럼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연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2곳이 비교 대상일까요? 몇가지로 천지 차이라고 봅니다. 북핵개발 미사일 개발하는 동안 욕 먹어가며 보도한 유일한 언론이 조선일보입니다. 김대업 총풍 사건 때 앞장서서 기사 많이 내 놓고 지금 도망자 김대업으로 있는 동안에 그 사건에 대해서 한겨레가 무슨 기사을 냈을까요? 사소한 걸로 입장차를 낼 수도 있고 어리석은 논설이나 주관적으로 좀 치우친 거 나올 수도 있는데. 큰 틀에서 사실을 전하는 내용이 많은 것과 구라가 많은 것은 천지 차이죠.
소신 줏대도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