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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2:14
한 3~4년 전만해도 태국애들이 서비스 좋고
마인드 좋았는데 요즘은 존나 비싸게 구네요
그냥 타이 휴게텔 가면 빨아주는거에 똥까시 오지게
잘해주고 얼굴은 그낭 보통 이어도 몸매 좋고 그랬는데
요즘엔 빠는것도 대충 하고 빨리 싸게만 하네요
공통적으로 똥배는 오지게 나왔고요;;;
타이마사지도 마찬가지인게 1시간은 좀 그렇고
두시간 코스 한다음에 마사지좀 받다가 같이 누워서
놀다가 최소 핸플 받고 최대 떡 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허벅지만 만져도 바로 손가락 3개 보여주면서
돈주세요~ 이지랄 합니다 ㅋㅋ
그나마 조금 이쁜애한테 마사지 받으면서 3주고
여기서 수위 빼는게 차라리 그나마 제일 낫겠다 싶네요
이상한 생각안하고 건전하게 마사지만 받으려고 가면
웬 할머니가 들어와서 꼬추 존나 만지면서 서비스 안받아요?이지랄 합니다 ㅋㅋㅋ 진짜 양심 어디있는지 ㅋㅋ
암튼 태국은 이제 거르는게 나을듯 싶네요 그렇다고
마사지 잘하는 사람도 소수임
메리트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예전엔 태국애들 손짓발짓 써가며 꽁떡도 가능했지만,
이젠 걔들도 나름의 커뮤니티와 닳고 닳은 세월탓에
손놀림 +3 부터 시작하니, 전혀 메리트가 없는거죠.
맛사지만 받는것도 요즘은 차라리 한국 아주머니들이
더 전문성있게 잘 하더군요.
태국 맛사지 비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