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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5:44
여기서 말하는 현타는 내상이나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세컨샷코스를 이용중인데 원샷이후 꼬무룩해지는 나의 소중이를 말함
저는 왠만하면 한탐을 보는데 가끔 아주 가끔 투탐을보고 후회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몸에 문제있는건 아니구요
매니저볼때마다 별다른 터치없이도 항상 화나있는 소중이인데
첫탐은 기분좋게 끝내고 투탐 뛸려고하면 별짓을해도 소중이가 반응을안해요 ㅠ
물론 남자는 현타가오면 당연한거지만 저같은 경우는 첫탐에 모든게 빠져나가는 느낌
그래서 투탐을볼려해도 절대 반응안하는 소중이...
여기서 보니까 긴밤 가시는분들은 약에 힘을 빌려서 가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만 유독 현타가 심하게 오는지 아님 극복방법이 있는지
활발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ㅎㅎ
나두 찐하게 놀두싶다 하아...
보통 1회 사정 후, 온 몸이 피곤해지고 2회째를 하기 싫어지죠.
지극히 정상입니다.
이런 경우, 비아그라 이런거 먹어도 완전 발기가 되지 않더군요.
조금 변태스럽게 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