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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콘언냐들이 성병검사 한다고요? 장군님~ ㅠㅠ
노콘언냐들 병원가서 꾸준히 관리 받는언냐들은 많지만 안그런 언냐들도 많자나요.. 아니 한달 한번 가는언냐들이 훨씬 적죠...
그리고 병원가도 성병검사할까요? 안하는 언냐들이 대부분이죠...
여자들은 질염 걸려도 질이 짧아서 증상도 없고 자기가 성병 걸린것도 모르고..
자기관리 차원에서 병원가서 검진 받는 언냐들 있긴 하지만 성병검사까지 받는 언냐들은 더 드물죠..
제가 보기.. 미친년들 겁나게 많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노콘 언냐들중에 성병 한두번 안걸린 언냐 있나요? (위에 언급한대로 자기가 몰라서 치료안하지..)
성병한번 안걸린 언냐들은 거의없을껄요?
식당에 필요한 보건증이랑....아마 유흥접객부 용 보건증은 다를 껍니다.
식당에서는 장질부사(장티푸스)와 콜레라 등등의 물이나 수족으로 옮는 질병때문에 하는 것이라면...
유흥접객부는 성병 전용 검사가 따로 있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
2010년 정도때...저의 단골이었던 선미촌...옥자가 당시에.... 보건증 보여주면서
이야기 해 주었는데,
HIV(AIDS) 검사, 매독검사 관련 피검사랑
임질, 클라디미아 관련 소변검사
는 무조건 했다고 6개월에 한번씩 등록되어 있는 곳에 보건소에서 했다고 하던데...요...
지금 또 달라졌는지 모르겠지만,
후진국 중에 후진국인 필리핀도 하이진(국가 차원 보건증 검사 매독,임질 검사)
하는데....한국이 안 할 꺼 같지 않는데.....
암튼...집창촌 언니들이랑.... 다방언니들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물론...최근에 중국에서 넘어온 쭝꾸어 언니나 탈북언니 베트남 언니들은 안하겠지만 말이죠~)
뭐 나름이겠죠, 알아서 자기 관리 하는 사람이면 자주 성병 및 기타 병 관리 할테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면 걸린 다음에 가보겠죠.
과거 창녀 집창촌은 주기적으로 검사 받게 했었죠. 보건증도 있어야 하고 성병 관리 하는데는 더 효율적 였는데....뭐 창녀 아녀도 보건증 있는 직종이 있으니깐"
한국 여가부나 페미드이야 집창촌 없애기 위해 많이 애쓴덕에 대개 없어지고 그런 분위기인데 거리에 내 눈에 안보인다고 창녀들이 없어 진게 안닌데 근시안정 행정 및 생각이죠.
집창촌이 없어지고 나니 오피다 상가다 원롬이다 주택가로 다 침투하여 이젠 옆집에서 매춘해도 모르는 세상 아닌가???? 그러니 성병 관리는 안되는 것이고
남녀 모두에게 피해가 오는 것이다.
10대들의 성병도 점점 더 많아지는 추세이고 어려진다고 나왔던데.....
뭐 자기 관리 건강관리 철저 하며 사는것이 힘들긴 하나 알아서 들 챙겨야죠
예전에 창녀촌은 전부 노콘안싸 가능했는데... 뭐 씹하다 죽었단 사람은 못봤어요.... 임질은 걸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