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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21:46
전 사실 금전적으론 여유롭지는못해, 장기녀는 꿈도못꾸지만
있으신분들은 부럽네요.
20살때인가? 그때 썸타던누나가 저의 아다(?)를 때준 누나가있었
는데 그 누나는 항상 노콘으로 해도 뭐라안하지만 질4는 못하게
했었죠 ㅋㅋ (그때는 질4의 무서움?을 몰랐죠)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4년뒤? 그때 다시 밥먹은적이있었는데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저에게 모텔을 가자고 제안합니다.
원래 그런목적은 아니었지만 자취를하고있었던지라 알았다했죠.
모텔가서 씻고 노콘으로 하고있었는데 쌀꺼같다고 하자
원래는 빼고 사정해야하는데, 쌀려는 타이밍에 갑자기 다리로
엉덩이를 감싸면서 "그냥 안에다 해" 라면서 그때 인생처음 질4였
던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뭔가 기분이 오묘하더군요. 밖에다 사정하는거랑 안에다가
사정하는거랑 다르긴하죠 ^^;;
친구들이랑 얘기하던중 장기녀가 한명씩은 있다는 친구들의 말에
부러워서 몇자적어갑니다.
(참고로 친구들은 장기녀들 만나면서 돈은 많이안쓴데요. 그냥
밥값에 담배값에 데이트비용하는정도? 가끔 텔비도 장기녀들이
내주는 경우도있데요)
사실 부러워할껀 아닌데 이상하게 부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