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룸싸롱 거유 참젖녀!!! (7) 조회: 3,321 추천: 22 토즈™ 2024-10-12 14:49:50
내가 너 좋아하면 안되냐?! (부제: 섹스하면 살인을 하는 강호순) (11) 조회: 2,464 추천: 12 앉아쏴55 2024-10-12 14:37:17
$$후방주의$$ 완벽한 엘프녀 올노출 (6) 조회: 2,366 추천: 9 돌아와 2024-10-12 16:02:12
주2회 성관계하면 일어나는 일 (9) 조회: 3,908 추천: 3 갸라도스 2024-10-12 01:48:51
아프리카티비 엑셀방송 근황 (9) 조회: 4,152 추천: 0 갸라도스 2024-10-12 02:05:14
【여탑 제휴업소】
핸플/립/페티쉬
소프트룸
안마/출장/기타
오피
건마(서울)
하드코어
건마(서울外)
오피
건마(스파)
키스방
오피
하드코어
오피
키스방
건마(서울外)
휴게텔
키스방
건마(서울外)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19.10.22 05:41

리차드김 조회 수:1,450 댓글 수:2 추천:12

남자들은 얌전하고 순진한 여자를 좋아한다^^

 

남자들은 얌전하고 순진한 여자를 좋아한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가 처녀이기를 바란다. 차마 묻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믿으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들도 내숭을 떤다. 남자가 섹스에 대해 물으면 괜히 얼굴을 붉히고 수줍어한다. 말의 의미를 바꾸어 생각해보면 남자들이 어떤 여자를 좋아하는지 분명해진다.

 

 

얌전하다는 말은 소극적이라는 의미이고 순진하다는 말은 섹스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남자들의 이기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의 관계에서 남자는 능동적으로 주도권을 장악하고 여자를 자기 편한대로 다루고 싶어한다는 의미이다. 즉 다루기 편한 여자를 좋다는 말이다. 특히 여자가 섹스에 대해 모른다는 것이 남자에게는 굉장히 중요하다.

 

 

우리는 섹스란 직접적인 성관계를 통해서 알게되는 것으로 믿기 때문에 섹스에 대해 안다고 하면 섹스에 경험이 있다고 믿는다. 섹스를 몰라야 처녀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니 성관계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섹스에 대해 무식해야 한다. 아마도 무식하다고 좋게 평가를 받는 것은 섹스밖에 없을 것이다.

 

 

섹스에 대해 무지하다는 것과 자신의 욕구를 이성적으로 인내하고 도덕적으로 무장되어 있다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그런데도 이성적이고 도덕적인 기준이 무식하냐 안하냐로 판단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이다.

 

 

섹스에 대해 잘 안다고 해서 도덕적으로 타락하거나 성적으로 문란한 것이 아닌데도 말이다.

 

 

오히려 섹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질 때만이 현명하게 도덕적 타락을 막을 수 있고 성적 문란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남자들이 섹스에 대해 무지한 여성을 원하는 이유는 남자들 자신도 섹스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다.

 

 

남자들이 알고 있는 섹스라고 해봐야 성기를 삽입하고 사정을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외에 알고 있는 것은 대부분 과장되거나 왜곡된 것이 많다.

 

성기는 커야하고 섹스는 오래할 수록 여자가 좋아한다는 잘못된 정보를 마치 진실처럼 믿고 있고 있는 것이다. 그나마 정확한 정보는 삽입하기 전에 전희를 하는 것이 좋다는 정도이다.

 

 

섹스는 여러 사람이 모여서 하는 것이 아니다. 최소 단위인 한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만나서 하는 것이다.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해야하고 문제가 생겨도 두 사람이 각자 알아서 해결해야 한다.

 

 

살면서 생기는 모든 일은 두 사람이 합심해서 함께 연구하고 의논해서 해결하면서도 섹스 만큼은 다르다.

 

 

남자들은 성적인 문제를 여자가 말하면 자존심 때문에 들으려 하지 않는다. 남자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알려하지도 않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

 

평소에 그렇게 섹스에 적극적이던 사람이 막상 자신의 성적인 문제를 지적하면 보수적인 사람으로 바뀌어 버린다. 그 이유는 남자는 성적인 문제에 이상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어서 작은 말 한마디에도 쉽게 상처를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들은 섹스에 대해 잘 아는 여자보다는 모르는 여자를 선호한다.

 

 

또 하나는 여자가 성적으로 느낌을 찾게 되면 밝힌다는 속설을 믿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자기 여자에게 성적 만족을 주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남자가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남자의 마음 속에는 자기 여자가 밝히면 부담스럽고 또 언제 바람이 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항상 숨어 있다. 그것은 남자들이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성기 왜소 콤플렉스 때문이기도 하다.

 

남자의 성기는 다른 사람이 앞에서 봤을 때는 정상적인 크기로 보이지만 위에서 자신의 성기를 보면 작게 보이는 시각적인 착시 현상이 일어난다.

 

만약 섹스에 대해 제대로 알았다면 성기의 크기가 여자를 만족시키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성기가 커야 한다는 의식이 너무 강해서인지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는다.

 

바로 이런 잘못된 의식은 아주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겉으로는 절대로 드러내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남자들은 섹스 문제만큼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필요할 때마다 모든 잘못을 여자 탓으로 돌리면 되니까.

 

 

섹스는 두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에 여자가 섹스에 대해 몰라야 조금은 미숙해도, 가끔 무리한 요구를 해도 말없이 따르게 된다. 그리고 섹스에 대한 의견이 맞지 않을 때도 여자의 생각을 적당히 무시해 버릴 수 있으니까.

 

그래서 남자들은 섹스에 무지한 여자를, 마음 속으로는 다루기 편해서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겉으로는 순진해서 좋다고 말한다.

 

My Wife 9-601.jpg

 

My Wife 9-602.jpg

 

My Wife 9-603.jpg

 

My Wife 9-604.jpg

 

My Wife 9-605.jpg

 

My Wife 9-606.jpg

 

My Wife 9-607.jpg

 

My Wife 9-608.jpg

 

My Wife 9-609.jpg

 

My Wife 9-610.jpg

 

My Wife 9-611.jpg

 

My Wife 9-612.jpg

 

My Wife 9-613.jpg

 

My Wife 9-614.jpg

 

My Wife 9-615.jpg

 

My Wife 9-616.jpg

 

My Wife 9-617.jpg

 

My Wife 9-618.jpg

 

My Wife 9-619.jpg

 

My Wife 9-620.jpg

 

My Wife 9-621.jpg

 

My Wife 9-622.jpg

 

My Wife 9-623.jpg

 

My Wife 9-624.jpg

 

My Wife 9-625.jpg

 

My Wife 9-626.jpg

 

My Wife 9-627.jpg

 

My Wife 9-628.jpg

 

My Wife 9-629.jpg

 

My Wife 9-630.jpg

 

My Wife 9-631.jpg

 

My Wife 9-632.jpg

 

My Wife 9-633.jpg

 

My Wife 9-634.jpg

 

My Wife 9-635.jpg

 

My Wife 9-636.jpg

 

My Wife 9-637.jpg

 

My Wife 9-638.jpg

 

My Wife 9-639.jpg

 

My Wife 9-640.jpg

 

My Wife 9-641.jpg

 

My Wife 9-642.jpg

 

My Wife 9-643.jpg

 

My Wife 9-644.jpg

 

My Wife 9-645.jpg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6596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30302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2363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724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20 111863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3476
  이벤트발표   10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8 1 491
  이벤트발표   10월 무료권 이벤트 [완료] [9] 관리자 10.02 0 1964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3013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6032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9619
59134 방송중 가슴과 꼭지가 그대로노출 [30] 얄리얄라쑝 10.22 62 10736
59133 [사주분석] 번호표 99번 [2] file 원조착한남자69 10.22 4 323
59132 원가권을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업소에서 전화를 안받네요. [6] 넌누구냥 10.22 1 688
59131 아파트 담보대출 전문가님 있나요? [8] 저먼나라 10.22 0 1078
59130 이년 끝까지 안보여줘서 끝까지 봤더니 끝에 살짝 보여주네요. [13] file 그시절그넘 10.22 34 6667
59129 원래 오늘 만나기로 한 사람은 따로 있었죠 [2] 행복한너구리 10.22 1 1000
59128 한번더 날라가면 이제 후기 안올림 (스웨디시) [7] 행복한너구리 10.22 5 3455
59127 가락동 길동 노래방~ 노래주점 뭐 다 비슷한가요? [1] 파란숲 10.22 4 1228
59126 대구/경주 출장가는데 물빼기 좋은 곳 추천 좀 해주세요^^ [6] 세상여자내꺼 10.22 1 616
59125 요즘 주목하는 AV 배우 사카미치 미루... [14] file 핑거막 10.22 23 3558
59124 간만에 후기 올려봅니다. (조건) [9] 행복한너구리 10.22 10 3112
59123 귀엽당 [2] 검은간지 10.22 5 991
59122 술에 취해 들어온 누나 [9] 섹스의신 10.22 9 4514
59121 일본산 궁뎅이 구경 하세요~^^ [11] file 매운오뎅 10.22 25 3136
59120 꿀민 여동생 [25] file ma세라티 10.22 46 7004
59119 요즘 키방 떡 얘기들이 하나씩 올라오는데 의도가 뭔지 궁금... [26] 파란숲 10.22 4 2270
59118 수유에 있던 이지가 건대로 갔다고 하더니 [6] 강북울프? 10.22 3 1170
59117 저의 추천, 비추천 기준. [3] 세번까지는 10.22 0 424
59116 [떡움짤첨부] 시흥배곧원정가면서 최근에접견했던 태국조개들 [129] 안양스님 10.22 180 19705
59115 요즘 친해진 키방 매님이 있는데요~ [26] 리터조이 10.22 3 1985
59114 흔한 모델 [13] 모터혓바닥 10.22 11 2543
59113 움짤 몇개올리고 갑니다~^^ [9] file 매운오뎅 10.22 30 3498
59112 데스크탑 구매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22] 원투차차차 10.22 1 784
59111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20] 남당자강 10.22 0 1633
59110 비추천으로 차단된 글입니다 조셉고든레빗 10.22 9 4781
59109 바글바글한 점심 만화까페 ..... [20] file exploer 10.22 16 4094
59108 여탑제휴 선불폰 없어졋내요 [4] 럭키세븐! 10.22 0 611
59107 베트남 호치민 고수형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10] 로얄럼블 10.22 2 697
59106 건강에 관한 소견. [16] file 럭셜맨 10.22 20 1338
59104 君子 七美德 (feat. 이 아이도 언젠가는... 질려지겠지...) [51] file toomuch 10.22 60 5600
59103 오늘 오전 키스방 첫타임 예약했네요 ㄷㄷㄷ 첫방문 설레네요(후기포함) [29] 별풍 10.22 17 2448
59102 주식 에이치엘비 핫하네요 [15] 환상초월 10.22 0 1784
59099 달림 [5] 빨간만장 10.22 4 648
59098 오늘은 예약 성공할수 있을지. [2] 길동이여 10.22 0 356
59097 여자 돈 거짓 가식 4박자 알수없는 굴레 [6] 효종대왕이도 10.22 1 832
59096 뻘글)헬스하다보니 달림에 도움도되네요~ [6] 별풍 10.22 8 1964
59095 오늘 직관 갑니다. 코시. [15] 남당자강 10.22 6 951
59094 남자들의 외침 - '너만 불쌍한 게 아니다. 알고 보면 나도 불쌍하단 말이다.' [4] file 리차드김 10.22 11 1251
» 남자들은 얌전하고 순진한 여자를 좋아한다^^ [2] file 리차드김 10.22 12 1450
59092 진짜 왜 키방키방 하는지 알았습니다. [15] 세우장 10.22 10 3902
59089 강남 안마 [6] 방배동오빠 10.22 3 1556
59088 후기도 못믿고 프로필은 더 그렇고 뭘 보고 다니죠 [40] 엉덩이뽀뽀 10.22 5 1318
59087 발기력에따라 느껴지는 압력차이가 크네요. [12] 유레밍 10.22 3 1654
59086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3] 아무나주면먹는다 10.22 3 472
59085 일본 예능 클라스 [7] 보빨러 10.22 12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