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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고 모두 다 남는 장사가 아니다

 

 

남자들은 7초마다 한 번씩 섹스를 생각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짓 하나만을 위해 남자를 만나는 여자는 거의 없지만 오직 그 짓만을 위해 여자를 만나는 남자들은 많다.

 

이런 남자들이 왜 결혼만 하면 밤일에 무능한 남편이 될까? 아니 발칙하게 말하면 무능한 남편들이 다른 여자를 만나면 몸이 변하는 두 얼굴의 사나이라는 사실을 감추고 산다는 것을 대한민국 마눌들은 알고 있을까?

 

무능한 남편을 만드는 원인은 한 마디로 마눌에 대한 '식상과 주눅'이다. 입장 바꿔 생각하면 마찬가지라고? 결코 그렇지 않다.

 

남자와 여자는 똑같이 오르가슴을 향해 가지만 그 모습은 사뭇 다르다. 여자들은 절정에 이르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는 반면, 남자들은 사정을 늦추기 위해 딴 생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남자들에게 섹스는 고행(苦行) 그 자체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고행이란 '육체를 정신적 지복(至福)에 대립하는 악으로 보고 이러한 지복을 얻기 위해 스스로 신체에 고통을 주는 종교적 수단'이라고 사전에도 나와 있다.

 

지복의 순간이 오르가슴인데 정작 남자들은 그것이 다가오고 있는 순간에도 여자 몰래 이를 악물고 숨을 참아가며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2% 부족함에서 오는 실망에 가득찬 시선, 바로 그 치명적 쪽팔림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그 짓이 끝나고 들리는 마눌의 한숨소리가 커질수록 주눅도 커진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고행의 대가로 얻는 지복감이 크다. 물론 아쉬움에 가득 찬 상대방의 한숨소리도 크지 않다. 그런데 한 해 두 해 가다보면 슬슬 '힘 든 노동'의 대가치곤 얻는 게 너무 적다는 경험칙이 강해진다. 그러니 식상해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마눌들이여! 남자의 오르가슴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남자는 사정만 하면 곧 절정감을 느낀다고? 천만의 말씀이다. 오늘 당장 남편이나 남친에게 물어보라. 모르긴해도 격렬한 섹스 후의 느낌은 충족감보다는 정신적·육체적인 허탈감이 훨씬 더 크다는 사람이 연령불문 대한민국 남성의 절반이상이다. 여성 못지않게 많은 남성들이 ‘절정장애’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

 

그 뿐만 아니다. 섹스를 하는 과정에서 여성은 부교감 신경의 작용 때문에 에너지를 소비하는 동시에 신체 전체에 에너지를 공급받는다. 하지만 남자는 그렇지 않다. 그저 에너지를 소비할 뿐이다. 사정 후 그가 탈진하는 이유, 그리고 하룻밤에 여러 번 사정한 남자들이 코피를 흘리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조금 더 발칙하게 솔직해보자. 사정시간을 늦추기 위해 그래서 내 여자가 진짜 절정을 경험하고 그리고 마치 몸을 푼 임산부처럼 마냥 행복하고 화사하게 웃는 모습을 보기위해 노력을 하다하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게 된다.

 

조금 더 참을 수 있었는데. 그리고 나면 오히려 아랫도리는 뻐근하기만 하다. 솔직히 어떤 때는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르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포르노를 보면 서양아이들은 절정에 이르면 여자보다 남자가 더 소리도 지르고 난리를 치던데. 찝찝할 뿐이다. 게다가 이런 경우면 다음날 십중팔구는 컨디션까지 다운된다. 결국 침대에 들기 전 마눌의 샤워소리만 들어도 스트레스를 팍팍받는, 그래서 오누이같은 부부가 될 수밖에 없는 게 대한민국 오빠들의 현실이다.

 

비공식 통계에 의하면 30~50대 남자 열 명 중 3~4명이 마눌 몰래 자위를 통해 성욕을 해결한다는 이유이기도 하다.

 

'너만 불쌍한 게 아니다. 알고 보면 나도 불쌍하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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