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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3 10:48
안녕 하세요^^
가끔 여탑들어와서 정보 얻어 가는 사람입니다
한 4 년 정도 됬겠네요
그친구나 저나 가정이 있는 상태로 만났지요
시작을 하면 안됐던건데
저도 와이프하고 관계도 안좋고
그사람도 안좋은 상태에서 서로 만났습니다
이삼년 연예하듯이 좋은 관계로 지내다가
작년 그친구 남편 한테 걸려서 서로 헤어지고
1년 만에 연락이와서 보니 이혼 햇더라구요
죄책 감에 6개월정도 다시 만났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히스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빨리 이혼 안하고 머하냐 같이 살자
하며 절 너무 힘들게 해서
조금만 기다려 달라 본인도 알듯이 이혼이 쉬운것도
아니고 제 딸 조금 클때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사랑 하고 미안하니 이혼하고 갈생각 으로 지내고 있는데
일이 터져 버렸네요
애엄마 에게 걸려서 난리가 났습니다
전에도 몇번 걸렸지만 이혼 반대로 못했거든요
애엄마는 죽어도 이혼 못한다고 하고 있고
그친구는 이혼 하라고 난리 치고
시작이 잘못되니 이런 일이 생깁니다
지금 일주일째 연락을 안하고 있으니 맘이 좋지도 안고
그냥 다 저때문에 일어난 일이라서 죄책감이 무척 큽니다
어떻게든 지나가겠지만 넘힘드네요
지금도 보구 싶습니다
정말 사랑 했거든요
평생 죄인으로 살아 가야겠죠 ㅠㅠ
속상해서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