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스파)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건마(서울) |
휴게텔 |
소프트룸 |
휴게텔 |
휴게텔 |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키스방 |
키스방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오피 |
오피 |
소프트룸 |
2019.10.23 17:41
과거 병원에서 포기한 시한부 3개월 선고 받은 말기암 환자가 산에가서 산나물 먹으면서
등산해서 20년을 잘살고있는 경우를 들어보신적 있을겁니다.
과거 무식하던 시절에는 참 기적이다라고 많이들 이야기했지만
요즘처럼 많은 연구결과들을 참고하면
그게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라는걸 알게 됩니다.
사실 암 초기일때 분화암일때는 수술하나 안하나 사람이 암때문에 죽지 않습니다.
분화암일경우 수술로 제거해도 되고 항암치료해도 암세포가 잘 사라집니다
그런데 암줄기세포가 존재하는 미분화암 같은 경우 항암제도 거의 듣지 않고 수술도 거의 의미가 없기때문에
수술을 하든 항암치료를 받든 1년 생존율이 1% 도 안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그렇게 포기한 미분화암 환자가 산에 올라가서 산나물 먹으면서 매일 등산을 하면
1년도 못살 미분화 암 환자가 10년20년을 너끈히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이유를 보자면 최근 연구 결과들을 참고할필요가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 젖산 분해 능력이 강화되고 암세포는 젖산을 분비하면서 확장해나가는 경향이 있는데
운동을 매일 하는 사람은 젖산분해능력의 강화로 인해 암세포가 확장해나가는것을 억제 하게 됩니다.
또한 운동을 할때 염증 반응 물질이 생기는데 이게 암세포를 억제 합니다.
두가지 모두다 아주 따끈따끈한 최근 연구 결과들입니다.
암에대한 자가 치유의 장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자기 면역력을 억제 시키지 않고 면역력을 강화하면서 암세포를 억제 한다는 측면이 매우 긍정적인 요소 입니다.
물론 요즘은 병원에서도 면역 항암제등 면역력을 이용한 항암제들도 속속 등장을 했고
과거 세포독성 항암제는 먼훗날에는 사라질거로 예상합니다.
지금 항암제의 발전과정을 보면 마치.. 자가치유의 원리와 점점더 가까워져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산에올라가서 산나물 먹으면서 매일같이 등산하면서 생존하시는 분들은
미래의 항암제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정말 그냥하는말이 아니라
병원에서 포기한 시한부 선고받은 췌장암 말기환자 복수찬 상태로 강원도쪽 산에 올라가서 죽으려고 갔는데
벌써 5년째 안죽고 산에서 쭉 사시는 분도 알고있고
간담도암 재발해서 타장기에 전이도 되어서 역시 병원에서 시한분 선고 받으신분
매일 산에가서 저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매일 뜀박질 하셨는데
역시 몇년째 안죽고 잘살아 계십니다. 복수 찬거도 다빠졌더군요.
그러면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당신 말대로라면 암걸려 뒤질 사람 없겠네?
말기암 되어보세요. 그.. 형용할수 없는 통증 오면 그냥 삶을 포기 하게 됩니다.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산에가서 뜀박질이라도 하면 살 가능성이 엄청 올라가지만
10명중 9명은 일단 형용할수 없는 말기암 통증 오면 모든것을 내려놔버립니다. 그냥 포기해버려요.
운동 할 마음이 안생겨요.
재생능력이 좋은 간이나 일부 피부암의 경우는 자연치유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자연치유란 없습니다.
그 돈 많은 잡스가 백억이상을 투자했고,
자연치유도 철저하게 시도했지만, 황망하게 갔죠.
과거 자연치유 사례는 대부분 오진케이스들 입니다.
해당부위 암과 염증을 정확하게 진단하지 못해서 생긴 헤프닝이 대다수 입니다.
즉, 산에 가지 않고 도시에서 평상생활을 해도 염증이 완치될 분들이 대다수 였죠.
각각 수천에서 수만명의 환자케이스들을 접한 서울대, 세브란스, 아산 과장급 이상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입니다.
자연치유 없음!
내과의 하면서 감기약 처방이나 하던 일부 의사들이 자연치유 전도사를 자처 하면서 돈을 긁고 있지만,
공인된 자연치유 케이스는 단 한건도 발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단 한건 증례만 나와도 돈을 더 긁을 수 있고....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줄 수도 있는데?
단 한건도 없기에 발표를 못하는 겁니다.
해외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명한 거슨요법도.....수십년이 넘게 단 한건의 증례도 발표하지 못했습니다.
많이들 하는 비타민씨 메가도즈의 경우는 신장에 나쁜 것은 공인된 사실이고
최근에는 오히려 항암을 약화 시키고 암의 성장을 촉진 시킨다는 논물들이 나오는 상황 입니다.
일부 암의 경우 성장이 느려서 거의 sd 상태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삼십년 이상 생존하고 가시는 분들도 나옵니다.
이건 치유가 아니라 암이 종별로 그리고 각 개인마다 아주 개별적으로 작용 하기에 생기는 일 입니다.
더 할까요?
원래 무지와 신념이 결합하면 무서운 법입니다.
아무리 과학적인 통계치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내밀어도 마이웨이 하는 사람들은 있죠.
마치, 망상장애 환자를 성스러운 존재로 모시는 것 처럼요.
그리고 댓글다신분도 아시다시피, 기대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암환자들은 원래 정신과적 방어기재를 펼치기 마련입니다.
어차피 치료를 해 봤자 얼마 남지 않았기에, 이것저것 할 수 있는건 다 해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가지요..
그런 사람들을 선동하여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도 나쁘고, 마당쇠님 처럼 잘못 된 정보를 퍼트리는 것도 나쁜 일입니다.
운동 만이 살 길 이네요.
마당쇠님도 홧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