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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15:04
Sky 중 하나 대학원 다니고 크게 느낀 2가지입니다.
1. 엄청난 보빨
유부남이고 뭐고 여자만 보이면 보빨을 엄청합니다.
새벽 세네시까지 술먹고 집까지 차로 데려다줄정도.
저기 밑쪽 위례까지 데려다준다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음
그리고 동아리 여러개 가입해서 활동 열심히 하고
유부남 유부녀 섹파식으로 암암리에 한다네요.
유뷰남이 어린 미혼여성한테 드리대는 경우도
흔하더군요.
2. 돈자랑
돈자랑이 엄청나게 심하더군요.
차자랑, 집자랑, 주식자랑, 회사자랑 등등
어떻게든 물질적으로 우위에 스려고 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많이 보였습니다.
물질적으로 서열이 나뉘면 이제
모이는 파가 갈라더군요.
단톡방이 여러개 많은데,
거기서 유난히 자랑많이하는 남자 한명이
동생들이 우와우와 해준다고 자랑질을 멈추지 않았는데
가만히 구경하던 조용한 다른 형님이
수십억 인증해주니까 바로 아닥하던 모습이
참 기억에 남네요.
좋은 경험이엇습니다.
박사과정은 당연 아닐테고 석사과정...정도 되려나 싶은데 또 글 읽어보면 그것도 아닌듯 합니다.
뭐 최고위과정이나 그런 거 아닌지? 하는 짓거리가 딱 그 정도인데.
일반 대학원(공대) 다니면, 1주일에 한번씩 하는 미팅(진도 체크)때문에 저런 일이 가능하지 않죠.
미친듯이 털리고 나면, 주말이 다가오는게 무서웠습니다.
최고경영자과정이나 비슷한 과정의 경우, 회사 임원들이고, 기사들이 날씨 좋으면 벤치에 모여서 고스톱을 치곤했죠.
아, 연구실 박사과정 형 동생이 Kaist MBA를 다녔는데, 자기 빼고 나머지 학생(?)은 다들 회사 임원들, 더구나 교수보다 나이는 더 많으니 수업이고 숙제, 시험 별로 신경을 안 쓰죠.
그러면서 졸업은 기대하고요.
동생만 순수하게 공부를 하는데, 어느날 노트북을 분실한 적이 있었죠.
소식을 들은 나머지 임원 학생들이 지갑에 돈을 꺼내서 모은 다음, 한 명이 회사 직원에게 연락, 점심식사하고 오니 퀵으로 새 노트북이 도착했다네요.
사준 이유야 뭐 다들 짐작하시죠.
그래서 느낀점은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