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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16:28
전립선 마사지를 2~3번 비뇨기과에서 받아본적은 있습니다.
의료목적으로 말이죠. (어쩔수 없이 남자가 해주니 기분정말 찝찝하고 더러웠었음)
그런데 업소들보면(특히 건전마사지?) 전립선 마사지 해주는 곳들이 많던데 이게 비뇨기과에서 하는것과
같은 방식인건가요? 전립선 마사지 함부로 하다가 잘못될수 있다는 글을 예전에 얼핏 본적도 있는거 같아서 말이죠.
분명 전문적으로 배우고 해주는 건 아닐텐데 받아보신분들 궁금합니다.
짭가이시라고 요즘 건마에 나오든데..음..그냥 손가락에 콘돔끼고 뒷문 개방하고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핸플하고 병행하면서요..고양이자세도 하고..뭐..뒷문 개방에 별 어려움 없으신분들은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구요..근데..저는..좀 별로라..하다가 말았는데요..전문적이냐 물어보신다면..글쎄요..제 생각에는
전문적이지는 않겠죠? 대신 20대 언니가 서혜부쪽 만지작만지작 해주는건 좋더라구요. 그냥 뒷문 따이는거
좋아하시는분은 가보셔도 좋으실듯요..오시는 손님 대부분이 좋아하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