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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0 00:08
제목은 어그로가 아니라 프로야구를 좋아하시고 기사 자주 보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주 가끔 들어와서 좋아라 했던 짧게를 보곤 하는데, 요즘 좀 이상하긴 하더군요 ㅎㅎ
그건 그렇고, 짧게에도 은근 내상후기들도 있고 후기에 대한 팩트에 대하여 아쉬움을 남기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 것 같은데
아시다시피, 어느정도의 작전닉, 언니 띄워주기, 업소아이디 등은 감안한다 쳐도 이 부분이 좀 지나치다 싶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회원분들에게 돌아가죠.
그것도 경제력과 시간이 넉넉하신 분들이 아닌 5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번, 2주일에 한번 등 간신히 회사일정 빼놓고 또는 연차를 써서
달리기 전에 후기를 찾아서 정독을 하고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고 기대를 하고 그날만큼은 즐달을 하여 아드레날린이 솟구쳐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주제넘는 생각일진 몰라도 회원분들 중 대다수가 위의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런 만큼 후기에 대한 팩트는 최소한의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느낀 바 솔직히 말씀드리면 수 년전보다 언니들의 마인드, 외모가 전체적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고, 물가 상승의 원인 등으로 인하여 달림비는 오르고
언니 수급이 예전같지 않다 보니, 그리고 각종 업종에서 이쪽으로 이동, 저쪽으로 이동하여 업계NF 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졌으며
회원들의 권익보장 및 입장대변 정도는 아니더라도 정보 공유 차원과, 과장해서 말하면 최소한의 회원들의 방어막과 울타리가 되어주기를 바랬건만
예전보다 회원들의 입지가 점점 낮아지고, 반대급부로 업소 및 언니들의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조건 회원편만 드는것이 아니고 예~전만 하더라도 전 지극히 언니들 편이었던 적이 더 많습니다. ^-^
하지만 지금 환경에서 예전과 같은 관계까지는 말고 동등한 관계까지 가는 것도 조금 힘들다고 보고 이 점을 전제로 하고 본다면
적어도 후기만큼은 <팩트>를 중심삼아 거기에 살짝살짝 가상의 MSG와 본인만의 주관적인 느낌을 얹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언니를 만나게 되면 아무리 취향이 독특하고 주관적인 취향을 지니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른 한편으로는 <객관적인> 판단을 분명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헤비 달리머도 아니고, 소위 고수도 아니고 다만 나름 이제 두자리 연도 넘도록 근근히, 때로는 몰아서, 어떨때는 매우 정열적으로 달리곤 하기 때문에
새로운 언니를 보고, 외모를 보고, 몸매를 보고, 성격을 보고, 서비스를 보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면 100%는 아니고
어느정도 이 언니가 경쟁력이 있겠다 라는 종합적으로 주관적, 객관적인 결론이 나오는것이 당연합니다.
세세한 평가는 집어지우고
외모가 좋다 나쁘다, 서비스가 괜찮다 별로다, 마인드가 좋다 나쁘다, 몸매가 슬림, 보통, 글래머, 슬래머, 통통, 육덕, 뚱뚱, 노답 등 이렇게
누가 봐도 거의 이의제기가 없을 만큼의 평가는 어느정도 달리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휴게쪽은 안가서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주로 가는 후기란을 보면 억지스럽게 아주 후하게 평가를 한다해도 이건 좀 아닌가 싶은 후기들이 꽤 보이는 듯 합니다.
" 후기는 내 마음대로 쓰는 건데 주관적으로 쓰면 어때? " 라고 생각을 할 수도 있지만,
많이 달리시는 분들, 이 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온라인을 기반으로 달리신다면, 누구나 처음이라는 시점이 있었고 그때는 업소 홍보 및 후기를 바탕으로
분석하고 생각하고 결론짓고 달리셨을 겁니다. 그 때 달리는데 도움을 받았다면 대다수의 후기를 보고 가는 다른 회원분들을 위해
조금의 사실적인 후기는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냉정하게 이야기 하면 언니들의 세계 및 평가도 사회의 냉혹한 잣대와 살짝 비슷하게 그 기준점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적으로 매력이 있을 만큼의 외모와 몸매는 되어야 하며, 외적인 부분이 부족하다면 대화력, 마인드, 서비스로 단점을 커버해야 하며
이 모든 것이 갖춰지지 않았을 시에는 운동을 해서 몸을 만들거나 아니면 업종을 바꾸거나, 스스로 변화시킬 의지가 없으면 과감히 그만두어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혼자고, 어차피 후기를 보거나, 실장 추천으로 오는 손님들은 다수이니, 그래도 소기의 개수는 찍고 간다,,,이런 마인드가 있으면 곤란하지요.
여기에는 팩트를 많이 벗어난 후기들도 많은 기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려 복합적인 요소들이 유기적으로 합쳐져서 결국 이 피해는 고스란히
아까 초반에 말씀드린 1주일에 한 번 곰곰히 생각하고, 시간과 스케줄 맞춰보고, 고민하고 기대하고 하는 일반적인 대다수의 회원들이 입는 겁니다.
예~전에는 후기들이 정말 날카로웠고, 평가도 아주 냉철했고, 외모내상, 마인드 내상 등의 지적도 아주 정확했습니다. 그 당시의 인기녀들은
정말 거품없는 진국이었고, 다른 평가부분에서 한 두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언니들은 그 장점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롱런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제는 정녕 새로운 언니를 만나러 갈때는 최소 한 번의 내상을 각오해야하고 가야하는 슬픈 현실이 온 것만 같아서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