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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2 01:42
주말에 맥주 까면서 볼만한 영화 한편 추천 합니다.
하드에 1,2편 소장중인 영화네요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개인적으로 증말 쫄깃한 마음 스릴있게 봤습니다
이렇다할 화려한 액션이 나오는 영화가 아니고 잔잔하게 흘러 가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빵하고 올라오는 영화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지루 할만 한데 저는 1도 지루함 없이 완전 몰입 되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주인공인 에밀리 블런트도 매력적이지만 베니치오 델 토로가 연기한 알레한드로 라는 캐릭이 증말 매력적입니다 대사는 별로 없고 표정연기가 많은데
진짜 매력 있고 포스 있습니다. 그리고 타노스 연기한 조시 브롤린도 나옵니다.
1편에 힘입어 2편도 나왔지만 역시 본편보다 나은 속편 없다고 쪼오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볼만한 작품이여서 추천 합니다 2편도
영화매니아들 사이에서 괜찮은평가 받아서 볼까했는데 10분을 못넘겼어요 물론 영화가 안좋다는건 아닌데 상황이 그냥 시간때울까 싶어서 틀은거라 이렇게 추천을 하니 다시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