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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7:18
동네 시설 허름한 건마가 있습니다. 다니기 시작한지는 2년 더 넘은거 같네요.
처음에 갔을 땐 지금 사장이 아닌 전 사장이었는데 나이는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정도 였고 국적이 중국이었습니다.
1년동안 인지도를 좀 쌓은 다음에 우리 얼굴본지 1년 됐으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만 하자고 해서 했었죠.
그게 시작이 돼서 거의 1년 동안을 한달에 두세번 정도 갔었는데 갈 때 마다 마사지는 받지않고 즐기다가 왔었더랬죠
원래부터 떡 업소가 아니어서 연인과 하는거보다 훨씬 더 파격적으로 했었죠.. 때리는거 빼고는 다 했었습니다.
골뱅이도 엄청 팠었고 노콘으로.. 안에다 싼 적도 많아요.
그렇게 보다가 가게를 팔고 다른 사장이 오면서 한동안 가지 않다가
옛날 생각이 나서 최근 4개월 전부턴가.. 다시 가기 시작했었는데 거기서 일하는 언니를 또 어떻게 잘 구어삶아가지고 ㅋㅋㅋ
예전 첫번째 사장처럼 삽입은 못했지만 그 외엔 다 제 맘대로 가능했죠.. 골뱅이 엄청 파고..
이게 자기 맘대로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엄청 커요..
그렇게 몇 개월을 즐기다가 이틀 전에 갔었는데 본국으로 돌아갔다네요;;;
가장 마지막으로 봤었던 저번주에 오빠랑은 나중에 자기가 그만 둘 때 한번쯤은 해봐야겠다고 말을 던지고 나서 며칠 후에 관뒀다는;;;; ㅠㅠ
동네여서 가까워서 좋았고, 저 하고 싶은데로 다 할 수가 없어서 엄청 좋았는데 또 잃었어요 ㅠㅠ
몇 주에 다시 갔을 때 또 다른 애가 있으면 다시 처음부터 작업을 들어가야;;;; 어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