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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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9:52
대여탑 정보력이 어찌 ...성보소극장이 이제 보이는지.....
후기는 주관적이라서 내용과 약간은 다를수 있다지만
정보는 진솔해야 하며 허위사실 유포 즉
구라는 손목 날아가죠..^^
어떤분은 포장이 제대로 되어 있어 제가 덮썩 물었는데
어떤분 다녀온 말씀은 내용과 전혀 다르네요....
영화관 상영시간..
본 내용 사실여부
다녀온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옆라인 건물에 동원극장도 보이던데.....
하긴 두군데 9000원면 흑백영화 두편봤다
셈치면 될일인데
정보는 진실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없이 살아도 딸딸이 치고 살아도
남자라면 말이죠...
정보공유좀 부탁드립니다
님이 여자 화장하고 머리 가발 쓰고 치마 입고 가셔서
팬티 내리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한번 해보세요.
그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여탑이던 뭐던 거기는 유흥업소가 아닙니다.
사회의 온갖 쓰레기들이 그 지저분하고 더러운 지하 극장에서
쉬멜이던 시디던 여자던 오기만 하면 성욕 푼다는 기분으로 있는 곳입니다.
님이 지금 가서 쉬멜과 시디와 여자가 오기를 바라고 그걸 관전하겠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그러면 어느 세월에 그들이 올지 모릅니다.
님도 거기서 계속 그들과 같은 정신구조로 죽치신다면 모를까 말이죠.
거기서 죽치고 있는 것들을 일반인같은 뇌구조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가장 정확한 것은 님이 여자 분장하고 가발하고 여자 옷 치마 입고 가서 뒷자석 뒤 복도에서 팬티 내리고 기다리면 됩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게 될겁니다. ㅋ
아래 댓글보고 사진만 다운받아 봤는데
제취향은 아니라 패스요.
그 기분에 가는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당하러 가는 쉬멜이던 시디던 아니면 가끔 가는 여자던
제 정신으로 가는 사람들 없고
거기에 죽치고 있는 사람들도 제 정신인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님도 일주일 죽친다고 생각하시면 먼저 님이 가진 제 정신부터 버리고 멘탈을 버려야 가능한겁니다.
예를 들어서 님이 성보소극장에서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놓는다면 옆자리에 놈이 다가와서 자지를 빨아도 괜찮다는
정신나간 마인드로 거기가는거지
그저 무슨 탐방 수준으로 일주일 죽때리고 있을곳이 아니라는것만 알아두세요.
저 듣기에는 게이들이 노는 곳이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