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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01:14
현재 앙팅 가좌, 십정동에서 출몰하는 돼지냔 입니다.
이름을 자주 바꿔 뭐라고 올라올지는 모르겠으나,
나이 24~26. 가좌, 십정동 근처에서 간단을 구하더군요
시간도 별로없고 물만 간단하게 뺄 요량으로
접견해 봤습니다.
164-70~75 정도 되겠더군요..75가 몸무게 입니다 ㅠㅠ
슴도 제법 크고..
암튼 플레이~!! 열심히 빨아주더니
저한테 가슴 빨아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가슴으로 엄청 느끼는 냔인듯 합니다.
암튼 슴 빨다 자연스레 아래쪽으로 향하니 허리를 들썩들썩~
손으로 좀 쑤셔주다 팬티 벗기고 꼽았습니다.
열심하 피스톤 하는데 가슴좀 강하게 빨아달라고
애원하네요~ 귀찮은데..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달궈줬더니
뚱냔이 갑자기 후장에 넣어 달라네요~
오잉?? 암튼 후장에 밀어넣고 피스톤 하는데.. ㅠㅠ
똥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ㅠㅠ
숨쉬기가 어려워서 안아주는척 하면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냄새를 피해봅니다. ㅠㅠ
후장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보지보다 더 좋다고 하네요 ㅎ
암튼 최대한 빨리 끝내야 겠다는 생각에 정신집중하고 끝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라. 뚱냔이 이젠 자기 가슴좀
빨아달라네요. 하루종일 가슴 빨리는게 소원이라나?
나름 열심히 봉사해주고 빠이빠이 했는데,
어제 어플 돌리다 그냔을 또 만났습니다.
이번엔 간단을 구하는게 아니라 전동기를 구한다고 올렸더라구요
지역이 약간 달라서 다른 애인줄 알았는데,
만나서 가슴 빨아줄수 있냐고 묻는 그말에 그 뚱냔이구나!!
라고 예상을 했었죠. 역시나 나가보니 그 뚱냔이.. ㅠ
이번엔 공떡이 될수 있었겠지만, 똥냄새 기억이 전두엽을
강타하며 차를 돌리라고 신호를 보내내요 ㅜㅜ
인천쪽 어플 돌리는 여탑옵들 와꾸 상관없이 후장 따고
싶으시면 함 도전해보세요~ 2~3일에 한번은 꼭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 ^^
그럼 오늘도 여복 충만하시길~!
용인 모현동 뚱년도 똥꾸멍 가능하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