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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19:14
이상하게 어렸을때부터 여자 가슴을 보고 성적인 흥분을 한다기보다
저는 엉덩이만 보면 미치겠더라구여~
가슴이 크건 작건 , 자연산이건 의젖이던 ,,
만났던 여자들 한결같이 크게 따지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
대신 좀 집요할 만큼 엉덩이와 엉골 , 항문에 흥분이 되고 그럽니다
관계할때도 애무하는걸 좋아하긴하는데 거의 엉덩이 쪽 볻이 쪽만 하지
가슴은 웬만하면 별로 하지도 않는데 또 좋지도 않더라구여
엉덩이에 얼굴 파묻어서 혀로 유린하는걸 참 좋아합니다...
특히나 망사로된 팬티나 티팬티 입은 모습만보면 환장하겠네여..ㅋㅋ
이게 좀 비정상이거나 그러진 않겠죠?
가슴을 엄청 좋아하시는 분들이있는만큼 전 엉덩이로 간거니까..ㅋㅋ
본능적인것이고...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렇게 바뀌었다면 그것이 순리입니다....(그게 정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이유는 간단합니다.....원래 인간은...네발동물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기원인 원시시대의 태초의 영장류는 네발로 걸어다녔었습니다(원시시대)
그 시대의 영장류 암컷(여성)은....영장류 수컷에게...대놓고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며...유혹(?)을 했습니다.
즉...그래서...흔히 암컷의 성기에 냄새를 맡아대며....발기를 하고...교미를 가졌지요...(대부분의 네발동물들이 교미하듯이)
정확히 네안데르 탈인 으로 부터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간의 완전고결한 직립보행이후
(혹자들은 크로마뇽인때야 비로서 완벽한 직립보행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영장류 암컷은 동물의 거죽(네안데르 탈인)으로 성기를 살짜기 가리거나 혹은 동물의 털을 짜집기 (바늘사용-크로마뇽인) 해 옷을 두껍게 만들어 완전히 가리게 되다보니
영장류 암컷은 노골적이게 성기를 드러내고 유혹했던 그때와 다르게....뭔가 다른 섹스 심벌을 통해 짝짓기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고....
그것이 그전(네안데르 탈인 이전)까지만 해도....아기 젖통으로만 쓰던...영장류 암컷 가슴의 재발견이 되었습니다.
즉.....젖통에서....빨통으로의 진화이지요~~~
혹자들은....현재의 인간이 된 이상....에야 엉덩이에 영광하는것은 미개하고....가슴을 보고서 흥분을 해야....문명인이라고 했지만....
이는....당시의 문명을 가지게 되었던....지배층들(씨족 사회....부족 사회....)의 캠페인(성문화에 대한 taboo의도적으로 가슴을 다산의 상징으로 묘사...) 때문인것이고....
그 당시에도...실상...여성의 그곳의 냄새에 열광을 많이 했습니다.(지금도...그것을 많이 보는 것이 정상이구요 ^^)
그래서...어릴때 (뭘 모를때) 에는...가슴을 많이 보지만....나이가 들면 들수록....엉덩이 골반을 많이 보게 되는 것은...정상적인 것이구요..
더더욱...골반이나 엉덩이를 보게 된 것일 수록...결혼할 때가 되었다는 것이구....나아가....태곳적의 인간의 성욕에 가까이 다가갔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