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오피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핸플/립/페티쉬 |
건마(스파) |
||||||||||
건마(스파)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오피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外) |
핸플/립/페티쉬 |
2019.11.09 16:47
후기에 비제휴 업소라 쓰기도 좀 그렇고....
동네에 그냥 하이타이 돌려서 마사지 자주가는데
여느때처럼 동네 그냥 시설보고 들어갔죠
근데 언니가 마사지를 개못하더라고요..
20대후반이고 통통하고 와꾸도 별로고...
마사지라도 잘해야 하는데 마사지도 잘못함....
솔직히 타이마사지는 케바케라 오늘 조졌구나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하의탈의를 시키더니 오빠 서비스?
타올라이? 했더니 손가락 1개 피네요..ㅋㅋ
만원이야 팁이다 싶어 그러라고 했는데..
기술이 남다르네요
손으로 만져 새우고 똥꼬에 손가락을...
처음엔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즐기게됨...
게이가 되는이유를 알아버림...
약 지루끼가 있어서 잘못싸는데 이게 전립선 마사진가 싶더라고요..
그렇게 쿨하게 쭉짜내고 만원받고 사라짐..
그후로 쭉 그언니만 지명했네요..
한번은 하다가 너무피곤해서 풀려고 간날이었는데
발기도 영 시원치 않고 발사도 잘안됨..
어쨌건 발사못하고 시간다되서 나갈때 만원주니
유노샷 노머니 하고 안받음...ㄷㄷㄷ 진정한 프로였음
그러다 2개월후 귀국...
괜찮은 언니였는데... 마지막에 수고했다고 2만원주니 만원 돌려줌..마인드 갑...다만 아쉬운건 옷입고 터치만 가능..그이상은 돈줘도 불가 아쉽네요.,
보면 태국 북쪽 언니들중에 짭까사이 스킬이 있는 언니들이 많은듯...
무료로 열시미 빼주던데...
팁도 안받더라고요...
달란말도 안하고...
사정후..... 불알을 살작 짜면서... 딸을 좀더치면서
안에 안나온것도 다 빼주던데...
진짜 사정후에도 느낌 깔끔했는데..
님글보니 그 언니가 생각나네요...
동그란게 이쁜건 아닌데.. 정액하나는 잘빼던데..
뚱은아닌데 얼굴이 동그람 ㅋㅋㅋㅋ
팁주니까.. "그런거 받음 안돼!" 이러던데..
거리만 가까워도 자주갔을건데..
ㅡ.ㅡㅋ
그런 언니들 만나면 뭐 마사지 고츄해달라고하면
알아서 열시미 해주더라고요
문제는 손가락 피는 애들이 많음 ㅋㅋㅋㅋ
요즘 그래서 하이타이로는 안가게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