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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8:53
제가 간이 안좋아서 4년전부터 술을 아예 안마십니다.
룸살롱이나 텐프로 가보고싶은데 술안마실거면 그냥 오피가 훨씬 낫겟죠?
가격 검색해보니 오피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비싼것 같아서 술을 안마시면 갈 이유가 없는것 같더라구요.
다만 텐프로는 얼마나 예쁜 아가씨들이 나오는지 그게 제일 궁금한데, 오피 VIP급 언니들보다 훨씬 예쁜가요?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전성기 때의 텐프로 때는 그냥 연예인이랑 술 먹는 느낌이었습니다.
당연히 회원제였고, 주대는 아시다시피 어떻게 노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었죠.
당시 텐프로가 화제였던 이유는, 골빈깡통들이 아닌 지성과 미모 및 몸매를 겸비한 여성분들이 많았기 때문이죠.
텐프로는 놀줄 아는 사람들, 돈을 쓰는걸 아까워하지 않는 사람들이 가야 재밌는 곳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A가 B의 소개로 회원이 되어 놀기 시작했다고 가정해봅시다.
B는 A에게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잘 모르면 못놀고 무시당한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A는 B의 말을 듣지 않고 혼자 혹은 자기가 아는 지인과 1/N을 해서 갑니다.
A는 처음인척 안하려고, 혹은 술값좀 아끼려고 이것저것 막 시도해봅니다.
눈치빠르고 똑똑한 아가씨 / 마담 / 새끼마담 등이 딱 보고 사이즈 재면서 아니다 싶으니까 그들만의 방식으로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텐프로는 '공사' 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어정쩡하게 했다가는 괜히 복잡해 질 수 있거든요.
굳이 공사같은거 안해도 어리고 예쁘고 똑똑하면 몇주안에 초고액 스폰을 물고 나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