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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00:37
많은 분들처럼 저 역시도 가야지에서 좋은 처자들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제일 먼저 본 처자는 혜영이고 그 다음에 지영입니다. 이후 혜연이도 보고 유림이도 보고 효리도 보고 기타 등등... 참으로 많은 처자들의 보지를 열심히 빨았던 것 같습니다.
가야지 폐업 직전 시아 처자를 만난 이후 여기 어느 회원님(누구인지 모르겠지만 혹 이 글 보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의 쪽지를 통해 홍대 스타벅스로 서식지를 옮긴 뒤로 용산을 방문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이번 여름에 인근에 마침 약속이 있어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당시 건물은 그대로 있는데 더 이상 그때 가야지는 아니더군요. 기라성 같던 처자들 모두 지금은 다들 잘 살고 있을까요?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더욱 많은 처자들의 보지를 열심히 빨고 싶습니다. ^^
가야지 효리 보고싶네요.
모습은 그대로인데 이제 가야지는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