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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2:18
조건녀가 순종녀, 순둥이를 바란거 자체가 잘못인데
암튼 과거에 페이도 너무 착하고 섹스도 잘해주고, 보징어도 없던 녀...
얼마든지 오래 데리고 갈수 있었는데
왜 그땐 내가 말실수를 했을까... 왜 좀 눈치껏 잘 맞춰서 유지하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를 하게 되네요.
뭐..어차피 조건녀는 언젠가 떠나보낸다는 생각해야할수도 있고
조건녀가 또 다른 넘 만나서 가버릴 수도 있었지만
그때 자체는 그 조건녀(들)이 다른넘을 만난다 하더라도 나도 만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넘 아쉬워요...
지금은 통에 외모도 별로고, 보징어도 좀 있는 30살짜리 지지배 하나에 목매고 있는데...(그렇다고 얘한테 그닥 집착은 없어요. 위에 적은년들보단...)
이 통녀도 결혼하면 무통보 전번바꾸고 연락뚝하겠다고하고, 다른녀 소개도 못해준다는 식이라서...
어느 한부분 늘 부족하고 공허한 느낌이 있어요.,
....
다만..스스로 변명이나 합리화를 한다면 여자들이 떠나가는게 나이들어서 할머니꽃뱀이나 젊은여자한테 꼬여서 돈 털리는거보단
그래도 돈은 날리지 않고 살수 있다는거? 여자한테 다 빨려서 체력도 돈도 다 빨리는거보단 낫다는거죠..ㅎ
하지만 아직도 안양스님처럼 징하게 마구 즐기고나서 이런생각하면 덜 억울하겠는데.. 이나이먹도록 제대로 즐기진 못했다는거죠~~~
저도 지난 여자가 기억나지만 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고 싶진 않네요. 그 여자가 위대해 다시 생각나는게 아니라 별 볼것 없는 그녀보다
더 못한 여자를 만나니 옛추억을 되새기네요 ㅋ
저도 그땐 좋은 여자인줄 모르고 있다가 지나고 나서 느낌
다 그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