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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11:14
아마 대방동 근처엿던거 같습니다.
오마이러브 화상챗이 유행할때엿는대....
내 평생 아직까지 그년 만큼 사까지 잘하는 언니를 본 적이 없내요
화류계 언니들도 게임이 안됨...
일단 포르노 배우처럼 스쿠류바 고개로를 돌리면서 위아래로 해주는대
그렇타고 혀도 같이 움직여주니깐...
허허 대단하더군요 ;;; 와꾸는 쓰레기엿는대 그 맛을 못 있음...
두번째는 지금은 다른 업장이 들어섯지만..
신설동 뺑뻉이 업소에....조선족 년....
와꾸는 물런 포기햇는대 햐~~ 이년도 사까시받다가 쌀번 햇다는
어디로 사라졋는대... 찾고 싶을 정도임 ;;;
마지막으로는 찜질방에서 꼬신 나이 많은 아줌...
아들 ( 중학생 ) 놈하고 아줌 하고 왓는대 새벽에.. 흡연실에서 만나서
어쩌다가 말트게됨.... 캔맥주 두개 사서 하나주고 나도 하나 먹고 이야기하다가...
공용수면실로 댈꾸가서... 꼬추물렷는대 ;;
역시 연륜은 못 속임 ;;;; 물런 와꾸는 포기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