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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1:17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기타게시판이 따로 있어서 초건마 썰도 많이 올라오고 거기서 양질의 정보공유가 가능했는데...
그게 사라진 뒤로 초건마의 쇠퇴도 같이 시작된거 같아 씁쓸하네요ㅠ
오랜만에 예전 기억도 떠올리며 구멍동서님들도 찾아보고 할 생각으로 추억담 남겨봅니다. (이번주 휴가라서 딱히 할게 없어서 글쓴다는ㅋ)
가게별로 스타트~
렛츠, 예전에는 초건마의 성지라고 불렸었는데...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안간지 몇년되선...
여기서 만났던 은비, 플로라에서는 뭐였죠?;; 본명을 알다보니 예명 기억이 안나네요;; 여튼 그러다가 자연에서 하루로 일하다 은퇴한 아이.
목 아래는 정말 쩌는 애였죠ㅎㅎ 얼굴도 나름 괜춘~
얘는 가게에서 3번보고 번따하고, 그안에서는 스키만 타다가 신림동 자취방에서 떡치고 잠시 만났었죠ㅎㅎ
자취방에서 마사지도 해주고, 요리도 해주던 참 괜찮은 애였는데...
같은 렛츠에 예린이, 마사지를 참 잘했던 관리사였죠.
출근 이튿날 접견했고, 이빨 털어서 배드에 눕히고 후르릅ㅎㅎ
근데 하지는 않았어요~ 장갑이 없어서요~ 전 장갑없음 안하는 주의라... 여튼 마사지 참 잘했었네요.
마포로 넘어와선 지금은 없어진 가겐데... 아 상호가 가물가물~
트라펠리스 건물에 있던, 관리사는 2~3명밖에 없던곳인데...
여기서 다희를 만났죠. 지금은 모 은행에서 텔러로 일하고 있는ㅎㅎ
첫날부터 코드가 맞아서 합체성공, 그뒤로 3번 더 가서 3떡 후, 취직했다고 잠수타더군요ㅠㅠ
정말 떡감이 좋았는데... 다만 얘한테 성병옮아서 한동안 고생했습니다.-_-;;;
같은 가게에 채원이, 루비아서도 한번 보고, 가게 옮기고도 한번 봤는데..
두번 다 쿨하게 올탈하던 관리사였죠.
근데 이상하게 안땡겨서 꽂지는 않고 그냥 빨다가 접었습니다.
왜그랬을까요? 미쳤었나 봅니다ㅠㅠ
얘도 좀 골때리는게 2:1(여자2, 남자1)로 해본적이 있는데, 여자가 자기껄 빠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자기도 흥분해서 같이 빨아줬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ㅋㅋㅋ
채원아 어딨니? 지금 만나면 바로 꽂아줄게ㅠㅠ
강남 몽? 맞나요? 없어지고 거기서 엘파소로 넘어왔다가 지금은 다른데로 옮긴 진희, 강남에선 하늘이었는데..
하늘일때 가선 마사지 내가 해준다고 하고, 팬탈시켜서 보빨하고 잼나게 놀았었는데, 마포로 옮긴뒤에 가선 사슴 한번 만졌다고 블랙당해버림ㅋㅋㅋㅋㅋ
역시 초창기에 뭣 모를때 들이대야 합니다.
참고로 전 같은가게 가을이를 못먹었네요 ㅠㅠㅠ 다들 줬다던데ㅠㅠㅠ 가을이 완전 NF때 사슴이만 좀 만져보곤 그뒤론 다른데 다녔었는데..
팁을 안줘서 난 안준건가ㅠㅠ
지금은 죽어버렸지만, 당시는 유명했던 플로라에서 본 하은이.
얘도 첨 나왔을때 인기가 대단했죠. 와꾸도 상급에 응대도 상급... 마인드는 중상정도?
어디서 뭐하고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동묘 아로마, 선미ㅎ 약간 미시삘인데 나이는 29~31 정도였던 관리사.
몸매는 아주 좋았고 약간 된장기질이 보이더군요. NF때부터 꼬시기 시작해서 4번정도 만났을때 합체 성공,
다만 성병도 낙찰ㅠㅠ
전 면역력이 약해서 좀만 방심하면 걸리던군요ㅠㅠ
마포에서 본 보미, 와꾸로는 저중에 탑이었는데~
2번째 본날 배드에 걸터 앉아있는데 관리사 들어오고,, 살짝 안고 있다가... 눈맞아서 스키타고 물빨 시전...
너무 마음에 들었던 애라 아껴 먹으려다가 똥된 케이스ㅋㅋㅋㅋㅋ
그때 장갑도 없었고, 여튼 아껴준다는 명목으로 빨다가 스톱하고 정말 유흥 최초로 팁까지 줬는데...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는 관리사네요.
쓰다보니 먹고 빤 애들 위주로 쓰긴 헀습니다만... 일단 다 마사지는 잘하던 애들입니다.
저런게 초건마에서 가능해? 라고 물으신다면,
저 초건마 10년간 주1회 꼴로 다녔습니다ㅋㅋㅋ
그 수많은, 물론 중복해서 본애들도 많긴 합니다만, 그 수많은 접견속에서 저정도밖에 못먹고 빨아댄건 하수 인증이네요ㅎㅎ
마사지를 워낙 좋아해서 마사지도 받고, 이쁘면 물빨도 시도해보고, 불꽃튀면 떡도 가능한 초건마가 참 좋았는데...
이젠 너무 쇠퇴해버려서 안타깝습니다.
요즘 대세는 열쇠방이긴 하더군요.
올해 꼴랑 월 1회정도 10번쯤 갔는데.... 신사임당 1장주고 떡친게 3명, 안주고 떡친게 2명, 밖에서 따로 만나서 떡친게 1명이니... 적고보니 성공율이 괜찮네요. (팁질한건 횟수에서 빼야한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실순 있지만, 30대가 20살짜리 먹고서 귀여워서 1장 준거는 이해해주세요ㅎ)
다만 찝찝한걸 싫어하는 저로썬 퇴근하고서 가야만 하는게 많이 아쉽네요ㅠㅠ
그럼 다들 즐달하십시오! 초건마의 부흥을 기원하며 전 이만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