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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8:50
어제 너무나도 무료해서 정왕동쪽 다방을 다녀왔습니다.
이왕이면 예전에 떡쳤던 춘장이 알려준 곳으로 가려고 길을 걸어가며 주위를 보는데...
????
수 많은 한자 간판에 압도 당했습니다.원곡동에서 면역이 된 줄 알았는데 정왕동은 더 많은것 같더군요.
암튼 예전에 들었던 주소로 들어가자
당연히 떡쳤던 사진의 춘장은 없더군요ㅋㅋ
주소받은지 반년이 훨씬 지났으니 당연한건가...
그래도 달랑 한명있던 춘장이(다른 춘장들은 노래방 갔다가 나중에 돌아옴) 어려보여서 입장해서 커피 시켜놓고 만지고 뽀뽀하며 놀았습니다.
충칭에서 온 27실 청청?이란 춘장이었는데 초반에 애교떨며 모텔가자고 졸라댔지만 노콘돔 신공으로 처단...의미없는 대화만 하다가 차값 6천원 내고 퇴장.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기에는 아쉬워서 타이마사지를 찾아봤는데 위치가 위치인지라 중국 마사지만 보이더군요 ㅡㅡ;
들어가서 가격 물어보니 1시간에 5만원선에 가격형성.
근데 어제따라 타이녀가 땡겨서 하이어플을 돌려보니 시화이마트까지 가야 있더군요.그래서 혼자 '정왕동쪽 타이마사지가 핫하다'라고 하신 분은 시화이마트쪽을 말씀하신걸까...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막짤은 원곡동의 마스코트 소미 사진으로 올리며 물러가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