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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14:26
연애할때도 느낀건데 20대때야 제가 존나게 빨긴했는데 30대 초반 넘기니깐 제가 제일 싫은게 아무리 이뻐도 대놓고 별것도 아닌데 지 기분 나쁘다고 난 이거 싫어.라고 하면서 너 이거 못 맞추면 나 기분 나뻐. 라는 무언의 눈치를 받으면 그 여자한테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저는 이런 눈치 받으면 나는 너를 존중할께 이렇게 말은 하면서 옛날 20대때 여자 우쭈쭈 해주고 빨때의 그 비굴함이 생각나면서 조금 있다가 차단 해버립니다.
나쁜남자의 길을 갈려면 여자가 감정지랄할때 응 안받아줘 꺼져 하는것도 좋지만
같이 지랄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