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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5 22:09
약 5분전까지 있었던 실화입니다.
주안에서 섹파 구하는 톡이 올라와서
재미로 톡 보냈더니 덥석 물더군요.
부평에 있다 주안으로 달려와서
만났습니다. 당연히 예상보다 뚱하네요 ㅠ
여튼 텔비 내고 입성해서 샤워후
거사를 진행했습니다.
가볍게 마사지로 시작해서 보지 애무를..
촉촉히 젖어오길래 가슴좀 빨아주고 보지를 애무하는데,
클리만 만져달라고 하더라구요
해서 손으로 적당히 만져주다가 커닐을 해줬습니다.
나름 기술 좋다고 자부하는 편이어서.
역시나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신음과 함께 허리를 들썩이더군요
해서 압조절과 스킬을 시전했더니 얼마 안가서 오빠 그만을
외치네요. 그리고 나서 본게임을 진행할려고 하니
갑자기 애 반응이 싸늘해졌습니다.
얼른 자지 세우고 면서 클리를 빠는데 반응이 전혀 없네요. ㅠ
극적으로 성공해서 삽입했는데도 반응이.. ㅠㅠ
잠시후 처자가 오빠 아무느낌도 안나. 하더니 씻고 나와서
아무 느낌도 안나서 그냥 가야겠답니다 ㅠㅠ
싫다는데 억지로 할수는 없어서 처자 보내고 현타와서
글 올리고 갈려구요. ㅠㅠ
사실 제가 13정도인데 16이라고 뻥쳤거든요..
3cm 차이가 그리 컸던가 ㅠ
아쉽긴 하지만 2만원에 냄새안나는 보지 맘껏 빨고 가네요 ㅠㅠ
클리가 새끼손톱만해서 좀 놀랐습니다 ㅎ
그럼 여복 충만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