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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6 01:34
분당에서 강남으로 근거지를 옮겼습니다.
지나가는 여성들의 미모수준이 장난이 아니네요.
아무나 세워도 +3이상 외모인것 같습니다.
유흥의 수준도 비례할것으로 예상했지만 생애 최악의 내상을 연거푸겪고 은퇴위기에 몰렸습니다.
첫번째 내상은 잠실의 태국 마사지 업소인데 늘어붙은 할매젓을 가진 이모할머니가 들어오더군요.
두번째는 사당동의 키스방인데 발뻗으면 벽이 닿는 좁은 공간에 들어온 들어온 년이 대충 입술만 갖다대다가 바로 옵션가격 흥정에 들어가는군요.
세번째는 선릉의 선정릉역 가까이 건마인데 글래머스탈로 부탁했더니 고릴라얼굴에 임산부 배를 가진 몬스터가 등장하네요.
3연속 내상후 결론은 서울은 아주 고급으로 가지 않으면 쓰레기구나가성비 개념이 없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분당에서는 대충 선택해도 기본적으로 인간의 형상을 한 애들이 들어오고 친해보려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있는데 서울은 역시 시골과 다르게 눈뜨고 코베가는 세상이군요.
한동안 야동으로 근신하다가 분당으로 다시 가야겠습니다.
위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