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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20:36
그 여자는 자기 일하는데 찍어서 보내줫었죠
진짜 1인실입니다. 전화기 하나 있더군요. 작동 안 할거 같은 컴터 한대랑요.
세이클럽에서 만났는데 060이 엄청 비싼거에요. 지금은 요금이 규칙적으로 부과되는데 당시는 진짜 지네 맘대로 부과했대요.
그 처자가 얘기해줬었죠.
걔는 거기서 일하다가 김밥집으로 옮겼어요. 전화가 죄다 폰섹전화인데 이게 받아주기가 힘들대요. 하루종일 폰섹전화만 온대요ㅋㅋ
저랑 폰섹을 많이 했는데 낮에 얘 일하는 직장에서 하고요. 1인실이에요.
밤에 오래하고 그랬어요.
폰섹을 받아주지 못하면 돈을 못 버는데 얘네들이 하는 척은 귀신같이 알아서 갑자기 전화를 끊는대요.
처음에는 폰섹하고 돈도 버는데 그게 자기는 1주일에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는 힘들대요. 그리고 그렇게 많이 벌지도 못한대요.
김밥집으로 옮겼죠. 그게 마음은 후련하다고 하더라구요. 그 애랑도 애뜻 했어요.
내가 그때 걔가 했던 말이 너랑 폰섹을 하면 흥분이되는데 일로 폰섹은 흥분이 안돼. 이랬는데 내가 그때 여자의 본성을 알았죠. 여자는 남자랑 틀려요. 한놈이랑 죽이 잘 맞으면 다른 놈한테는 잘 못 느껴요.
유부녀들 만나봐도 백프로 자기 남편 엄청 싫어했어요. 근데 사람이 살면서 안 싸울수가 없죠ㅠ. 결혼은 힘든 겁니다.